안녕하세요 웹퍼블리셔가 이곳에 질문해도 될지모르겠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올해로 25살이고 4년제졸업 / 전공자 / 6개월 정부지원교육을 들었습니다. 작년 1월, 생긴지 3년정도된 웹에이전시에 신입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포 2000. 점심식대 10만원 따로 제공. 야근/주말수당 없음
계약시에 연봉때문에 좀 망설였지만 윗분 두분이 좋으시고 잘해주실거같아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입사 당시엔 php중급개발자 한분과 사장님이 pm을 담당하셔서 저 포함 직원이 3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획,디자인,퍼블리싱,프론트엔드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퍼블리셔로 지원하고 입사했으나 기획,디자인까지 일을 하게되어 일년동안 퇴사고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첫직장이라 일년은 채워야겠다는 생각에 참고 다녔고 지금은 php 서비스딴 업무까지는 처리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야근은 바쁠때는 새벽까지 할때도 있고, 보통은 6~8시 정도면 퇴근합니다. 저녁식대는 제공되고, 주말은 1년동안 2번 출근했습니다.
이제 1년을 채웠으니 연봉협상 시기가 왔고, 제가 개발쪽을 흥미있어 하는게 보이니까, 앞으로 저에게 디자인은 전혀 손안대고 단순 퍼블리싱보단 개발쪽으로 일을 점점 맡기실거같은데 연봉협상시에 얼마를 제시하는게 적당할까요?
평소에 제 업무처리를 맘에 들어하셨고 칭찬도 많이 하십니다. 5인미만 사업장이기때문에 한프로젝트를 맡게되면 백엔드 빼고는 반응형웹제작을 거의 혼자 작업을 다하는 수준입니다.
지금 html,css,javascript,jquery는 어느정도 능숙히 다루고 퍼블리싱도 단순 코딩이 아닌 개발자분이 데이터만 넘겨주시면 데이터 출력까지 하고, 조회 수정 삭제 정도하는 mvc패턴 이용한 php와 해놓으신 쿼리 조금 수정해 사용하기 정도는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2600정도 제시하고 최소 2400정도 바라고있는데.. 무리인가요?
솔직히 작은 회사여서 힘든점도 있었고 큰회사에 다니고싶은 생각도 있어서 이직생각도 가지고 있고, 같은일 하는 친구들이랑 연봉비교도 되고.. 개발자로 전향할까 고민도 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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