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linder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서, 소개도 하고 피드백도 받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ㅎㅎ
Vulinder 라는 보안 취약점 점검 플랫폼입니다.
한 줄로 말하면, 사용자의 자산에서 보안 취약점을 대신 찾아주는 서비스예요.
점검 대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코드 : 소스코드 취약점(SAST), 오픈소스 의존성(SCA), 코드에 섞여 들어간 비밀정보(키/비번)
- 이미지 : 컨테이너 이미지 취약점, 구성요소 목록(SBOM), 라이선스
- 서버/인프라 : 실행 중인 웹서비스(DAST), K8s 클러스터, 서버 설정 점검
한 번 점검하고 끝이 아니라, 개발하면서 계속 돌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스케줄러 : 매일/매주 원하는 주기로 자동 스캔을 걸어두면, 새로 생긴 취약점을 알아서 잡아줍니다.
- CI 연동 트리거 : 파이프라인에서 트리거를 호출하면 배포 전에 스캔을 돌릴 수 있어, 취약점이 있는 코드가 나가기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알림 : 스캔 결과와 새로 발견된 취약점을 이메일/Slack/Discord로 바로 알려줍니다.
"내 코드 노출되는 거 아니야?" 걱정하시는 분들께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이라 짧게 정리해 드릴게요.
- 소스코드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분석할 때만 격리된 일회용 공간에서 잠깐 다루고, 끝나면 성공/실패 상관없이 바로 지웁니다. DB에는 코드 원문이 아니라 "몇 번째 줄에 어떤 위험이 있다"는 위치 정보만 남습니다.
- 화면에 보이는 취약 코드는 저장해둔 게 아니라, 화면을 여는 그 순간 사용자의 저장소에서 실시간으로 불러오는 겁니다. 메모리에 잠깐(최대 5분) 있다 사라지고, 접근 권한을 회수하면 그 즉시 안 보입니다.
- 접속 토큰/키 같은 자격증명은 AES-256-GCM으로 암호화해서 보관하고, 화면에는 마스킹(●●●●)으로만 표시합니다.
- 탐지한 비밀정보의 실제 값도 저장하지 않고 가려서만 보여줍니다.
다만 저장소 연동이 아니라 파일을 직접 업로드해서 분석하는 경우에는, 재조회를 위해 업로드하신 원본 파일이 별도 저장소에 보관됩니다. 이 부분은 자동 삭제 정책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추후 개선 예정입니다.
⭐사용후기 이벤트⭐
현재 무료 베타 중이라 피드백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사용후기' 메뉴를 통해 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모바일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부담 없이 써보시고 좋은 점, 아쉬운 점 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베타 기간: ~ 2026.08.24
베타 코드: 222fb8fe62fa111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