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서버 개발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컴공과 2학년 학생입니다. 게임서버 개발 중견기업을 목표로 두고 공부하는 중에 있습니다.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현실적인 갈림길에 서게 되어, 현업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1. 편입 vs 현재 학교 유지 + 대외활동
게임 서버 분야는 다른 분야보다 CS 기본기(OS, 네트워크, 멀티스레드)와 팀원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제가 다니는 학교는 경기도권에 위치해 있으나 공대나 IT 쪽으로는 업계 인지도가 없고, 최근에 개편·신설된 소규모 컴공과(종교 계열 대학)입니다.
냉정하게 판교나 메이저 게임사에 동문 네트워크가 전무하고, 교내에 게임 개발 관련 인프라나 동아리도 전혀 없는 환경입니다.
1. 편입: 1년을 투자해 수학/영어를 공부해 컴공이 강한 대학(숭실, 세종, 광운 등)이나 인서울권으로 편입을 도전한다. (다만 실패 시 1년의 시간이 허사가 될까 두려움이 있습니다.)
2. 현재 학교 유지: 학교 타이틀을 포기하는 대신, 독학으로 CS 체급을 키우며 대외활동과 개인 프로젝트에 올인한다.
경력직 이직을 최종 목표로 잡았을 때, 제 현재 학교의 위치를 고려하면 지금이라도 편입에 1년을 투자해 환경을 바꾸는 게 맞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 자바 웹 백엔드 선취업 후 게임 서버 이직, 현실적인가요?
신입 취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상대적으로 공고가 많은 Java/Spring 웹 백엔드로 첫 커리어를 시작한 뒤,
경력을 쌓아 C++/C# 인게임 서버 개발자로 피봇하는 전략을 고민 중입니다.
웹(Stateless)과 게임(Stateful)의 구조적 차이 때문에 이직 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경력 리셋'이 될 위험이 크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3. 게임 서버 지망생에게 추천하는 대외활동 및 프로젝트 경로
만약 편입을 하지 않고 현재 학교에서 대외활동과 포트폴리오로 승부를 본다면, 학교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전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연합 동아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이나 소마 등 현업에서 특히 좋게 평가하거나, 상위권 대학 전공자들과 협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활동이 궁금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날카롭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주변이 부족한지라 해당 글은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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