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용 실사용 서비스 vs 대용량 트래픽 사이드 프로젝트(부하테스트),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경력 1년 4개월차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SI 회사에서 재직 중이며, 커머스 도메인의 서비스 기업으로 이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실무에서는 대용량 트래픽, 클라우드 관련 경험을 쌓기 어려운 환경이라 사이드 프로젝트 방향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현재 고민하는 방향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1 아버지 회사(10인 미만)에서 실제 사용할 프로젝트 개발(일정/알람 위주)
실사용자가 존재
실제 운영 경험 가능
다만 트래픽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
2 커머스 관련 프로젝트 개발
주문/쿠폰/재고 등 서비스 구조 직접 구현
부하 테스트 및 확장 상황을 가정하며 개선
“서비스가 성장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를 중심으로 학습
k6/JMeter 등을 활용한 부하 테스트 및 병목 분석 예정
서비스 기업 채용 공고들을 보면 대용량 트래픽, 확장성, 클라우드 경험 등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현재는 2번이 커머스 기업에서 원하는 키워드에는 더 가까운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이런 고민도 듭니다.
실제 서비스 트래픽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한 “가상의 대용량 처리/부하 테스트 기반 사이드 프로젝트”가 현업에서도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쿠폰 동시성 구현 + 부하테스트” 수준이면 흔한 토이 프로젝트로 보이는지
아니면 주니어 입장에서는 그런 식으로라도 트래픽/확장성 고민을 해본 경험 자체를 좋게 보는지
실제 운영 경험이 있는 작은 서비스가 오히려 더 가치 있게 평가되는지
커머스 도메인 서비스 기업에 계신 분들이라면 어떤 방향을 추천하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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