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 진로에 대한 고민과 취업 방향 설정
저는 올해 초에 소프트웨어학부를 졸업했고, 그동안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로는 챗봇 웹 서비스(졸업작품, Python 기반, 미배포)와 도서관 소장 도서를 조회하고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 웹사이트(Node.js와 Spring 두 가지 버전으로 구현)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웹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웹개발이 제게 정말 잘 맞는 분야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없습니다. 실제 현업 경험을 통해 적성을 판단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채용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으며, 특히 비전공자 부트캠프 출신들과 비교했을 때 제가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 명확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고민이 됩니다.
또한, 서비스를 실제로 운영해본 경험이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다른 분야로 진로를 전환하기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웹개발자로 계속 준비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한 선택인지(이어간다면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혹은 다른 분야로의 진출도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혼자 고민해보았지만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워 이렇게 의견을 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후 이 페이지로 돌아와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