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게임개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몇 달째 공고를 찾아보고 있지만 신입 채용이 많지 않고, 대기업은 코딩테스트에서 계속 막히고 있습니다.
주변 동기들도 게임 업계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대부분 다른 길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역시 게임 개발만 계속 붙잡고 있기에는 취업 가능성과 업계 안정성 측면에서 고민이 많아졌고,
다른 방향을 찾다가 백엔드 분야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백엔드 역시 경쟁이 치열하고, AI의 영향을 크게 받을 분야라는 점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꾸준한 수요가 존재하고 분야가 세분화되어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하며 기술적으로
성장할 여지가 많다는 점에서 괜찮은 선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현재는 인프런 김영한 강의 수강 중이고 db 학습 진행 중입니다.
자격증은 토익,정처기만 딴 상태입니다.
이후 계획은 국비 과정(AI 활용 백엔드 심화) 팀플해서
빠르게 포트폴리오 제작 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생각입니다.
게임 개발을 하면서 프로그래밍과 디버깅 경험은 충분히 쌓았기 때문에,
완전 비전공자보다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현업에 계신 분들께 몇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백엔드를 새롭게 시작하는 선택을 어떻게 보시나요?
AI로 인해 개발자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실제 현업에서는 어떻게 체감하시나요?
제 현재 준비 방향(기술 스택, 학습 순서, 국비 과정 등)이 현실적으로 괜찮은 방향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 시점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이나, 더 우선순위를 둬야 할 것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개발자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접하다 보니 방향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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