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상황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나이는 29세이고, 지방대 정보통신공학과 학점 3.0입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컴활 1급이 있고, 포트폴리오는 2년 전 국비 교육 당시 진행했던 6인 팀 프로젝트 웹사이트 하나입니다.
2년 전 Java 국비 교육을 수료했지만 취업이 어려워 급하게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고, 현재는 C/C++ 기반 유지보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코딩할 기회가 거의 없어 개발 역량을 쌓기 어려운 상황이라, 경력이 쌓일수록 오히려 “물경력”이 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로를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신입 개발자로 다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1년 정도 더 준비하면서 스펙을 보완한 뒤, 3년차 경력으로 이직을 노리는 것이 나을지
만약 후자를 선택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도 고민입니다.
현재는 AWS SAA 자격증, 오픽 점수 취득, 개인 프로젝트 1개 정도를 추가로 준비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은, 후자의 경우 경력 이직 형태가 될 텐데 현재 업무에서 개발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면접에서 경력 관련 질문에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도 막막한 상황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0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후 이 페이지로 돌아와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