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에 3학년 때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어느덧 졸업을 하여 취준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력서를 여러 곳에 지원하던 중 위와 같이 2가지 유형의 SI 업체에 합격을 했습니다.
지금의 시장 상황으로는 어디든지 가면 좋지만, 그래도 선택지가 있으니 커뮤니티에 계신 우수한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물론 연봉은 동일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돈이 좋아서 돈과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고 싶었으나, 최근에 금융 SI의 단점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금융권은 개발자의 무덤이다.
금융 SI → 서비스 기업으로 이직은 불가능하다.
보수적이다(아직도 분리망을 사용한다)
spring을 안쓰고 자체 솔류션을 사용한다.
등등등
과 같은 이야기를 구글링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금융권의 장점으로는
나중에 메이저 금융권 전산직(IT)직군으로 이직하기 쉽다.
프리로 전향해서 오래오래 일을 할 수 있다.
금융권 프로젝트는 금융권에서 일을 했던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 → 따라서 처음을 금융권에서 시작하면 나중에 좋다.
등등등
과 같은 내용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일반 흔히 모든 부분을 전부 다 하는 SI의 경우에는
장점으로는
이직이 쉽다.
도메인에 특화되어 있지 않아서 어디로든 갈 수있다.
등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다른 SI의 단점과 유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제 실력이 ‘네카라쿠배’와 같은 서비스 기업을 노리기에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작년처럼 이력서가 한곳도 붙지 않았을 때는 제발 1곳이라도 가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서, 슬슬 합격률이 올라가니 ‘어? 서비스 기업도 한번 노려볼까?’ 라는 생각이 슬슬 불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SI에 간다면 개발 성취감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편협된 생각이라면,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연차가 올라가고 나이가 차기 시작한다면 성취감보다는 안정감을 찾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조금 더 노력을 해서 서비스 기업을 노릴지와 현실을 인지하고 SI로 시작을 한 다음에 이직을 할 것이지… 등등
새로운 고민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 학생의 타이틀을 벗어나 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가져야 할 시기가 봄이 오듯 어느덧 왔습니다.
현직 SI 개발자 분들이 보시기에는 저의 글이 매우 불편하고 언짢을 수도 있는 점은 저의 지식이 다식않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이 조금 밖에 없는 점 미리 사과 드립니다.
만약에 커뮤니티 회원 분이시라면 어느 곳을 추천하십니까…?
추천까지는 아니라도
금융 SI와 일반 SI의 장단점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덧 눈이 녹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회원분들 마음에도 꽃이 활짝피는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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