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이직 타이밍.. 사람 한 명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7월에 입사해 일한 지 2개월차가 되었습니다.
SM 파견이라 본사에서 한 달동안 교육받고 파견지에서 일한 지는 몇주 되었습니다.
채용공고 제목은 웹 개발자 구인하는 내용이였고 기술도 git, mariaDB, 오라클, 자바, 스프링 이런식으로 써있었구요.
합격 연락을 받았을 때도 자바 스프링만 잘하면 된다고 했었습니다.
파견 오기 전 교육은 서블릿을 이용한 CRUD 구현하는 걸 코드리뷰하는식으로 진행했었습니다.
근데 웬걸 파견 오니까 상사분이 여긴 리눅스만 쓴다고 하고, 업무를 몇 개 받아 해보니 전부다 리눅스만 사용하는 업무네요..
자바 코드나 쿼리, 앞단을 만질 일이 없네요.
솔직히 개발 전반적으로 모르고 리눅스만 좀 알아도 할 수 있는 업무라 생각합니다.
현재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싶어도 채용시장이 굉장히 어려운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1년은 경력 쌓고 나가야되나 생각이 드는데 리눅스만 사용해본 지원자를 중고신입으로 써줄 회사가 있을까 싶습니다.
커리어가 제대로 꼬이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업무외에 같은 회사 직원들, 연봉적인 부분은 모두 만족합니다.
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참고로 전공 4년제졸에 웹 과정 국비 수료했습니다.
이직하고 싶은 곳은 전산직 혹은 웹개발 SI나 SM입니다.
위글은 제가 전에 작성했던글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웹개발자 구인한다 해놓고 파견 오니까 리눅스만 시키는데, 취업사기아닌지.. 원래 채용공고에는 A 업무 한다고 작성해놓고 실무에서는 B 업무를 시키는 경우가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웹개발하는 SI나 SM 혹은 전산직으로 이직 생각중인데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경력이 이직 시 도움이 될지.. 몇개월 일하고 나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 경력을 가지고 이직시에 분명히 면접에서 무슨 업무를 했냐 물어볼 것 같은데, 뭐라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네요..
또한 여기서 하고 있는 업무가 웹 개발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에 웹 개발자로 이직할 때 경력이 있어 기대를 할텐데 그만큼 일을 못쳐낼 경우엔 어떻게 될런지..
오키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네요. 당장 나가는 건 취업시장도 어려워서 좋은 선택이 아닐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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