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Y Jobs 베타 운영 결과 리포트


바로지원으로 제출된 이력서가 채용담당자가 읽어보기까지 걸리는 시간
OKKY Jobs의 바로지원 기능을 통해 이력서를 제출한 경우, 포지션을 등록한 기업의 채용담당자는 평균 19시간 경과 후에 접수된 이력서를 오픈하여 읽습니다. 문제는 24시간이 경과되어도 이력서를 오픈하지 않는 포지션이 전체의 21.6%나 된다는 건데요. 예상보다 꽤 큰 수치가 나타났습니다.
OKKY 프로덕트팀은 개인회원이 정확한 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그리고 성실하게 이력서를 검토하는 기업회원이 불성실한 기업 대비 보다 더 유리할 수 있도록, OKKY는 이력서를 오픈하는 리드타임이 빠른 기업이 등록한 포지션이 식별될 수 있도록 뱃지를 부여할 예정입니다.
뱃지 부여를 통해 개인회원은 성실하게 이력서를 검토하는 포지션과 그렇지 않은 포지션을 눈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성실하게 이력서를 검토하는 기업은 조금이라도 더 높은 주목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베타운영 한 달 동안 10개 이상 포지션을 등록한 기업회원 중에서 오픈 리드타임이 빠른 기업 명단을 공개합니다. OKKY 프로덕트팀이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위 지니소프트 OKKY - 회사 계약직 구인 활동 내역
2위 투비모아 OKKY - 회사 계약직 구인 활동 내역
3위 M2소프트 OKKY - 회사 계약직 구인 활동 내역
4위 아이티스트 OKKY - 회사 계약직 구인 활동 내역
5위 인텍솔루션 OKKY - 회사 계약직 구인 활동 내역
클린일자리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구인 기업들의 반응
클린일자리 체크리스트는 필수항목인 ‘직업안정법 시행령 28조 제6호를 위반하는 구인광고가 아닙니다’와 최저임금준수・근로계약서작성・금전요구금지・부당노동행위해소와 관련한 비필수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필수항목을 체크하지 않아도 포지션 등록이 가능하지만, 비필수항목 하나하나를 찬찬히 뜯어보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보장받아야 하는 필수적인 사항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등록된 포지션 중에서 비필수항목이 체크되지 않는 포지션이 22.2%가 발견되었으며, 기업회원의 36.5%는 비필수항목에 체크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회원님들은 ‘최저임금준수・근로계약서작성・금전요구금지・부당노동행위해소’라는 너무나 당연한 근무환경에 대해서 동의(체크)를 거부한 포지션에 대해서는 지원여부를 판단하실 때, 각별한 유의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필터로 알아본 구직 개인회원의 특성
이번 OKKY Jobs 리뉴얼을 통해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계시는 스마트 필터는 OKKY Jobs를 이용하는 개인회원의 특성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① 연차 : 경력 7년차 이상 고수가 46.9%, 2년차 미만의 주니어가 32.4%
② 직군 : 프론트엔드 31.4%, 백엔드 31.4%, 풀스택 20.7%
③ 지역 : 근무희망지역 서울 68.1%, 경기 14.9%, 부산 4.3%, 대전 3.2%, 인천 3.2%, 세종 2.1%
④ 근무시작일 : 입사시기 1개월 이내 69.6%, 1~3개월 이내 30.4%
구인 성공? 실패?
구인게시물의 업로드한 기업의 86.4%는 바로지원 기능을 통해서 입사지원을 얻을 수 있었으며, 입사지원을 얻어낸 포지션의 경우 평균 1.7건의 이력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이는 반대로 13.6%의 기업은 게시물을 업로드했지만 안타깝게도 한건도 입사지원을 얻어내지 못한 것을 의미합니다.

입사지원 반응률 제고를 위해 OKKY 프로덕트팀은 게시물별 입사지원 반응 패턴을 연구하여 유료 이용 기업회원에게 분석 데이터를 공급해드릴 예정입니다. (10월 예정)
우선 참고하실 수 있도록 반응율 상위 5개 포지션을 알려드립니다.
1위 [대전] 관세청 관세행정시스템 구축 지원 25건
2위 [여의도]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아카데미 재구축 지원 9건
3위 [SI]대기업 웹시스템 분석및 전환 지원 9건
4위 [SI]시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탈 구축 지원 8건
5위 [SI]CJ ENM ERP시스템구축. 설계/개발 지원 8건
기타개발이라는 함정
OKKY Jobs에 게시된 구인정보를 들어가보면 직무 내용을 설명하는 칸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론트엔드개발’, ‘백엔드개발’ 등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포지션의 55.2%에는 구체적인 직무 정보가 아니라 단순히 ‘기타개발’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업무의 내용이 ‘기타개발’로 밖에 설명할 수 없어서 ‘기타개발’로 기입되었는지 아니면 업무의 내용은 프론트 또는 백엔드로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기타개발’로 기입되었는지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거의 대부분 후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현상을 관찰한 OKKY 프로덕트팀은 포지션 등록 입력창에 ‘기타개발’라는 항목을 아예 삭제해버리는 안을 검토하다가 ‘기타개발’라고 기입된 것이 오히려 개인회원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겠다고 판단되어 내버려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수개발자를 채용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이력서 수집만을 목적으로 구인게시물을 올린 악성 업체라면 굳이 세부적인 항목까지 신경써가면서 정확한 정보를 입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지원할 포지션을 검토하는 개인회원께서는 직무에 ‘기타개발’이라고 기입된 포지션에 대해서는 각별히 유의하시면 성실하게 정보를 입력하는 회사과 그렇지 않은 회사를 구분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독보적인 개발자 전문 Job Platform으로서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OKKY Jobs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KKY 프로덕트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