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 지 솔찍히 몇 개월 되지도 않기에 많이 적을 건 없습니다만, 꼭 알고 오셨으면 해서 몇 가지 적어보려합니다.
1. 급여 조건
저는 내정서만 보고 아 월급이 OO에 추가로 주택수당 + 교통비를 주는구나 생각하고 왔는데,
알고 보니 기본급,파견수당,주택수당,교통비 항목이 다 나눠지는 거더군요.
솔찍히 주택수당이 내정급여에 포함이라는 것은 아 그러려니 했는데 기본급과 파견수당이 나누어 진다는것은 여기와서 처음 알았습니다.
추가로 시용기간(수습기간)급여는 기본급에서 %를 한 거 였어서 오고 바로 런 칠까 하다가 좀 해보자 하고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파견 못 나가고 자사 대기할 시 똑같이 %주는데 그것도 기본급 기준이라 심각한 수준입니다.
2. 잔업
미나시잔교라고 하는 무상노동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게 몇 시간인지 알아보셔야 합니다.(급여가 어느정도 적당히 측정되었으면, 무상노동이 아니겠지만 왠만해서는 무상노동급입니다.)
3. 기숙사
사진이라도 달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진짜 처음 왔을 때 그냥 개인방은 어느정도 괜찮았지만, 화장실은 공공화장실보다 더럽고, 바닥은 찌든떄가 오지게 있었네요. (같이 일본 취업 K노O 참가해서 취업했던 사람들 몇몇 얘기 들어보면 저만 이런데 온거 같아요.)
4. 회사정보 찾아보고 가세요
사람이 왠만큼 오가는 곳이면 어느정보 소문이 있습니다. 장점,단점 다 찾아보고 가세요.
안 나온다 -> 그냥 가지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추가로 면접 때 회사에 대해 물어 봤던 점도 어느정도 찾아보세요. 저는 면접때 회사정보 물어본 것들 와서 보니 90%가 다 구라였어요. 자사시스템은 당연 없고, 나머지는 회사를 특정할 수도 있으니..패스
5. 대기 기간에 케어 없는 회사 가지마세요.
일본 오기 전에 대기할 때 따로 일본어 라던가 IT라던가 교육을 진행조차 안 하는 업체는 거르는 게 좋으실듯 합니다. 자격증 따라 툭 던져 놓고 COE나오기 전까지 잠수타는 그런 회사는 거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것도 저만 이랬던거 같네요. 같이 교육 받았던 사람들 중 일본 들어온 몇분 얘기 들어보니 다 오기전에 내정자들 톡방이라던가 만들어서 교육하고 했었다는 데, 같이 K노O교육 받았던 사람중에 저만 회사에서 교육 받은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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