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취준생 현실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곧 졸업하는 안드 취준생 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편입을 해서 들어온거라 친구가 없어서 오키에 물어봅니다.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면접준비도 얼추 된 것 같아 구직사이트를 찾아보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신입을 많이 안뽑네요.
si보다는 확실하게 안드쪽 배울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데, 잡플레닛 찾아보면 평점이 2점 초반 또는 연봉 2800 회사들. 아니면 편도 2시간 이상 회사들밖에 없더라고요.
판교가 1시간 좀 넘게 걸리고 강남이 1시간 반 걸립니다 ㅋㅋㅋ 가산 디지털단지 이런곳 가면 진짜 통근 못할것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네요.
에브리타임이라고 학교 커뮤니티에서 검색해보면 QA인데 3500 오퍼받아서 갔다. 개발자 연봉 2800짜리 왜 가냐 이런 글들보니까 그래도 삼천 초 쯤은 받는곳 가고싶고.. 고민이 많습니다.
조건 보면 rest api나 flutter, 리엑트네이티브 이런것까지 같이 할 수 있는 지원자들 뽑던데 저는 그런거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교내 공모전에서 상 받은 이력이 있긴한데 애초에 지원자격 미달이니까 이력서도 못내겠어요.
괜히 눈치보이고 불안한 마음이 커서 빨리 취업하고 싶은데 그냥 눈을 낮추는게 좋을까요? 아님 3-4월까지 버티면서 괜찮은곳 나올때까지 기다려볼까요?
지금 개발 일 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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