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면접 후기
여러 사이트를 통해 지원 했어요
- 원티드
10~20지원
전부 탈락
- 로켓펀치
20곳이상 지원
서류합격 4곳-> 면접 후 -> 과제전형 1곳
- 사람인
10~20사이 지원
서류합격 4곳 -> 합격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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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경력위주로 뽑는거 같았어요
신입으로 합격하기가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로켓펀치
스타트업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4곳 정도 면접을 보면서
꼼꼼하게 기술적인 질문을 받았어요
이력서에 있는 경력을 다 물어보는편인거 같아요
한 회사는 면접합격 후 과제받았는데
신입기준으로 어려울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api받아서 화면에 뿌리고 Zeplin으로 디자인된걸 구현해라 라는 과제였어요
스타트업 특성상 한명한명이 영향력이 크기때문에
검증을 많이 하는거 같았어요
사람인
사람인은 예를들어 물류회사인데
회사에 웹사이트를 관리하기위해 개발자를 뽑는다던지..병원, 교육기관, 등등
기존에 있는 기업에 웹사이트 구축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는것 같았어요
신입 입장에서는 로켓펀치,원티드 보다는 입사하기가 수월해 보였어요
기술적으로 아주 꼼꼼하게 질문하진 않더라구요
아 그리구 프론트엔드로 지원하더라도
백엔드도 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몇몇회사에서 들은것 같아요
지원자 입장에서도 회사에 면접보고 취업하는게 힘든일이지만
회사입장에서도 고려할게 많아보이더라구요
서로서로 힘든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 스팩은
30대 초중반
java국비지원수료
개인 React프로젝트 진행
해외취업경험(영어가능)
서비스업계
대졸 경영학과
프론트엔드 React.js 신입뽑는 회사만 지원했어요
최종적으로 입사 결정한 회사는
중견기업에 프론트엔드 개발자 신입이구 연봉은 2800시작 하기로 했어요
연봉이 작다고 생각되지만.. 제가 1~2년 열심히 실력쌓아서 올리면 되는거니까
처음부터 연봉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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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긴 길다면긴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개발자로 취업하기위해 앞만보고 달렸던거 같아요
늦은 나이에 업종전환하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10년 20년 뒤에 생각해보면
지금시작한게 늦은게 아니라
방향을 이쪽으로 틀었다는게
훨씬 큰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막상 취업이 결정되고 나니
주마등처럼 고생했던 기간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이제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고
제가 최종적으로 목표로하는 개발자로 해외취업에 한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달려보려구요.
인생은 한번 뿐이고 죽기전에 내가 해보고싶은건 다 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다시 또 달리려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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