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0707
286
2019-05-20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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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분들 회사고르는데 조언하나 하고갑니다


학원 수료를 맞치시거나 다른업종에서 일하시다가 개발자하실려는 분들

회사고르시는데 무척이나 고생하시는거 같은데 저의 첫 개발회사 입사할때느낌이라 오버랩이 많이되네요..

제가 회사 고르는 기준으로 가시면 못해도 막장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1. 사수가 있는 회사로 간다.

바로 위에 대리 및 과장급 개발자가 있어야 됩니다 무조건입니다.

신입이면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인데 사수거없다 절대 비추하는 회사이며

바로위에 PL 급은 있어야 제대로 된 회사라 생각하시면됩니다.

2. SI라도 사내에서 개발하거나 한곳에서 상주하여 개발하는 회사를 가야합니다.

매번 지방으로 팔려나가듯이 팔려나가는 SI말고 갑인회사를 제대로 물고있는 SI회사를 가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사내에서 프로젝트수주에서 개발하는 회사거나 둘중에 하나 아니면 SI는 고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3. 신입연봉을 최저시급이라로 줄려는곳은 피하라.

신입연봉 2400도 안되는되는 쳐다보지도 말고 갈생각도 하지마세요

그런회사는 배울것도 없을뿐더러 가더라도 고통만 있을곳입니다.

4. 집과 회사의 거리가 1시간 이상이면 후순위로 고려하세요

집과 회사거리가 1시간 이상이면 하루하루 다니는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출퇴근시간2시간이면 개인의 역량을 키울수 있는시간이 없다시피합니다.

출퇴근 시간은 최소 40~50에 맞춰보시고 그이상은 후순위로 선택하세요

5. 야근을 지향하는 회사는 피하라

면접시 물어보세요 야근을 하냐고 ?

야근을 당연시하는 회사는 그냥 답이없습니다.

자기가 맡은 업무가 끝나면 바로바로 퇴근할수있는 회사 그런회사 위주로 가세요

6. IT 노조 Q&A 게시판에 회사명을 검색하세요

IT노조에 올라온회사들은 정말 악질인 회사만 올라옵니다

그런회사는 무조건 피하고 봅니다.


위에 적힌대로만 회사고르고 입사하시면 평균적인 회사는 다니실거라 봅니다.

신입 및 새로이 개발자로 일을 시작하시는분들 좋은회사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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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 underzombie
    311
    2019-05-20 11:29:22

    벌써 1,3 이 포함되어있네요 .. 다음달에 퇴사합니다  ㅠㅠㅠㅠ

    0
  • 개발자학도
    969
    2019-05-20 11:37:45 작성 2019-05-20 11:38:03 수정됨

    IT노조에서 댓글알바들시키던 골드읍읍 같은 악덕 보도방경우는

    회사명칭 변경했더군요 바꾼명은 지나가면서본거라 잘기억이안나는데.. 

    2
  • ercnam
    2k
    2019-05-20 11:39:11 작성 2019-05-20 11:43:32 수정됨

    개발자학도

    물정보 라던가로 바꿨다고

    근데 그새 또 다른걸로바꿨다고도 하더군요...읍읍..


    그리고 1번에 추가해서

    사수 있답시고 진짜 사수 하나 딸랑있는 회사 가지 마시고

    전산이건 개발이건 암튼 컴돌이들 몇명쯤 모인 '팀' 이 있는 회사를 가세요

    사수하나인 회사는 그 사수 퇴사할려고 님 뽑는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둘이 있어봤자 뭐 뾰족한 수도 없구요. 컴돌이들 비IT회사 가면 온갖 정치질 시다짓 강요받는데 팀이 있으면 방어도 좀 하고 방어 못할거면 팀원들끼리 마음이라도 통하지...

    0
  • 쏘핫
    535
    2019-05-20 11:48:23

    혹시 2번같은 경우는 면접때 어떻게 물어봐야하는건가요?

    출장 가냐 안가냐를 물어보면 돼는걸까요???

    출장이 없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들어서 여쭤봅니다!.

    0
  • 개발자학도
    969
    2019-05-20 11:50:56

    쏘핫

    파견업무가 있냐고 물어보면 될 것 같은데요

    파견업무가있다면 보통 기간은 어느정도이며 몇명이서 가나 등등..

    0
  • Lococo
    12
    2019-05-20 13:27:44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추후에 취업할때 잘 참고하겠습니다.

    0
  • ambition
    1k
    2019-05-20 13:27:4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만

    신입연봉 2400이하는 쳐다도 보지말라..

    하지만 현실은

    4년제 학사학위가 아닌 

    고졸, 전문학사 개발자로서 중소기업 들어간다하면

    기본이 2400입니다..

    0
  • 자바가기르는고양이톰캣
    218
    2019-05-20 13:48:28

    1번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사수 없으면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지 파악할 수가 없음.

    0
  • 통닭맨
    290
    2019-05-20 15:00:58

    1번에서 특히 PL급은 있어야한다는 말에 정말 동감합니다. ㅠ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

    일단 업무 방향성이 없으니 내가 프로젝트를 똥으로 만드는지 된장으로 만드는지 구분을 못하겠더라구요

    위에서 쳐낼누군가도 없고 말이지요...결국엔 피똥을 싸고 있는데..

    적어도 개발자가 팀단위로 있는곳을 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
  • pooq
    2k
    2019-05-20 18:41:15

    몰라서 못가는게 아니라 스펙이 안되지만 그래도 개발을 하고싶으니까 어쩔 수 없이 가는거죠.

    시궁창에서라도 굴러야 경력이 쌓이니까 어쩔 수 없이 뛰어드는겁니다.

    0
  • ignoreOrange
    942
    2019-05-20 23:39:31 작성 2019-05-20 23:39:57 수정됨

    2400 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너무 낮추지 않길 바랍니다. 다들 파이팅(저포함ㅋㅋ)

    0
  • vollfeed
    808
    2019-05-21 10:13:10 작성 2019-05-23 09:39:56 수정됨

    3는 어쩔수 없지 않나요?

    450에 1명과 200 2명이 하는 일이 비슷해야 그정도 줘도 계산이 맞을텐데,

    실제 신입은 개발력이 1/2이 아니라 1/4 수준도 흔하니

    물론 중급의 반명분 하는사람은 당연히 받아야하죠.

    근데 3번 규칙을 따르면 결국 경력직만 찾게될것같네요.

    0
  • 취업하자
    47
    2019-05-21 23:49:28

    와드요

    0
  • 하루가이틀같아
    398
    2019-05-23 16:38:54

    솔직히 야근해요? 라고 물었을때 안해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회사도 몇 없고, 

    있어서 들어갔더니 "야근 왜 안해요? 눈치없어요?" 라는 말 들었었죠...

    이미 때려치고 나왔지만, 제 할일 다 했는데 야근을 왜하라는건지... 


    1
  • 기분전환
    1k
    2019-05-23 21:00:45

    개인적으로 2번은 약간 예외라고 생각 합니다 

    사이즈가 큰 프로젝트라면 업체가 정말 여러 곳이 들어갑니다

    그 프로젝트 하나의 모듈을 중점적으로 맡는 외주 회사도 있습니다.

    이 회사가 si회사일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 해당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업무와 개발을 같이 배우는 경우는 좋다고 봅니다..

    조금 예외를 두고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0
  • 후루루룩기린이
    2019-05-24 00:10:34

    저도 2번은 예외인것 같아요..  

    회사내에서 개발만 진행한다면 si 보단 서비스 위주로 생각해야 할듯요? 보안상의 이유로 상주할때도 있고, 프로젝트 효율을 위해서 그럴때도 있고 

    0
  • 한량개발자
    641
    2019-05-24 10:26:15

    3은 어쩔수 없는 경우가 생기겠네요.


    수습 기간 적용도 조심해서 살피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부분 신입은 수습기간 3개월 70%를 제안하는데..;

    저는 따져서 100%로 했지요 ㅋㅋ

    0
  • 냠냠마이쪄
    72
    2019-05-24 16:13:05

    와드박아봅니다 ㅋ

    0
  • 전재형
    4k
    2019-05-24 17:58:12

    다 맞는 말이지만... 누구는 저중에 골라갈수 있지만, 누구는 힘든 사람도 있어요.

    골라갈수 있는 사람한테는 이미 그다지 문제되지 않을 것 같지 않고.... 힘든 사람한테는 참... 저런 곳이라도 들어가야지 어쩌겠어요. 안타깝지만...

    1
  • 닐리니맘보
    584
    2019-05-24 18:42:19

    본인이 수준이 못미쳐서 2400이하로 가신걸

    학벌때문이고 그정도가 기본이다라고 말씀하지마세요

    본인이 본게 다가 아닙니다

    0
  • jypp
    12
    2019-05-24 21:17:41

    5년찹니다 1번은  필입니다.

    천재 아닌이상 시간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응용프로그래머입니다. 해논것들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꿔서 쓰는거죠.

    그래서 이해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해를 도와주는게 사수죠

    1
  • Muse0707
    286
    2019-05-24 22:23:47

    제가쓴 조언이 이리 이슈가될줄은.. 

    그만큼 신입분들이 두려움이 많으신거라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도 여러의견 감사합니다.

    부디 제글을 참고하셔도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자기스스로 잘 생각하셔서 충분히 대우받으실수 

    있는곳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어둠속에서도 한줄기 빛이 있으니 좋지않은 회사들 

    가운데서도 좋은 회사는 있으니 두려움 갖지 마시고 

    구직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1
  • ZETT
    686
    2019-05-24 22:35:35

    저의 첫회사는

    야근 엄청나게 하는 회사 였는데

    개발자로서는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오래는 다니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름대로 운 좋았다 생각하네요.

    그저 하나의 예외의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0
  • __file__
    103
    2019-05-25 20:20:59

    와드 박아놓겠습니다 ㅎㅎ

    0
  • ISA
    596
    2019-05-26 05:57:07

    1번은 확실히 안되고 현재 개발자 저혼자 저랑 비슷한 pl이 기획자인데 그나마 컴공이라 말은 어느 정도는 통하는 느낌이고 연봉은 그럭저럭 출퇴근은 확실히 느낍니다. 집에와서 운동하고 공부할 시간이 있냐 없냐 하다가 피곤해서 자냐 졸다가 자냐 차이가 정말 크네요. 5번은 평소엔 야근이 별로없는데 야근수당이 없는(포괄임금제)이라는게 해당하는 부분인거 같네요. 개발하는 수준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회사라서 혼자서 다 파악하고 필요한걸 찾아 공부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정도인거 같아요. 괜찮은 사수가 있었다면 좋았을거 같긴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그 사수가 되어야할거 같다고 느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 나뚜
    37
    2019-05-26 15:17:51
    이 분 말씀 명심하세요!
    0
  • 허리케인J
    294
    2019-05-27 08:49:52 작성 2019-05-27 08:50:35 수정됨
    사수가 있으면 좋긴 한데 최고의 사수는 구글이고 업무는 4개월 정도면 왠만한건 다 자연스레 파악되니 필수는 아님.

    개발하는 회사다 대부분 서울, 판교에 몰려 있기 때문에 출근시간 1시간내면 잘살거나 정말 운이 좋은거.

    개발자에겐 일이 곧 삶이고 삶이 곧 일임. 워라밸은 공무원, 공공기관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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