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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511988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18-10-17 15:47:06
면접 떨어졌는데 순서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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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816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10-17 15:30:37
안드로이드 개발 심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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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696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10-16 22:03:45
우연히 받게된 스타트업 제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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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489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10-16 17:30:54
스타트업은 깃허브 요구하는 경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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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511489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18-10-16 15:27:19
스타트업은 깃허브 요구하는 경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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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536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10-13 16:34:54
서류 합격했는데 실수를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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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560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10-13 15:10:11
퇴사 처리가 10분만에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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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545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10-13 13:46:26
프로그래머는 하기싫고 취직은 해야겠고.. 생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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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536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10-13 13:45:07
서류 합격했는데 실수를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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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510536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18-10-13 11:48:42
서류 합격했는데 실수를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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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815 질문의 NEWBIEㅋ님의 답변을 추천 하였습니다. 2018-10-11 15:01:08
첫 직장 구직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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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642 질문을 반대 하였습니다. 2018-10-07 17:58:36
전돌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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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503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10-06 13:42:04
대학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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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40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10-05 19:54:48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해서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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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776 질문의 only practice님의 답변을 추천 하였습니다. 2018-10-04 12:19:56
선배님들은 이직을 할 때 어떤 부분을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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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776 질문의 오후님의 답변을 추천 하였습니다. 2018-10-04 12:19:54
선배님들은 이직을 할 때 어떤 부분을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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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971 질문을 반대 하였습니다. 2018-10-01 22:31:47
기술 타령하는 개발자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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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532 질문의 jja님의 답변을 추천 하였습니다. 2018-09-30 23:28:45
음... 신념을 가진 사람에게 반론은 별 의미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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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535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09-30 23:24:00
개발자 첫 직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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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532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09-30 21:50:09
음... 신념을 가진 사람에게 반론은 별 의미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