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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905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20-08-23 21:17:53
여자친구와 결혼 진행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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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809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20-04-05 17:51:57
개발자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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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714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9-12 11:30:47
한국오니 우리집안이 파격적으로 바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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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8-19 11:31:40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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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질문의 mirheeoj님의 답변을 추천 하였습니다. 2019-08-19 11:31:36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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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질문의 이스트우드님의 답변을 추천 하였습니다. 2019-08-19 11:11:13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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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질문의 spaceLamb님의 답변에 반대 하였습니다. 2019-08-19 11:11:04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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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8-19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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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8-19 10:39:53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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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8-16 14:08:35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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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8-16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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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8-16 10:52:56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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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8-15 14:42:58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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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8-15 14:33:18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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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3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8-15 12:19:40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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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616338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19-08-15 11:54:42
찐따가 되버린 이민자 해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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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37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6-11 10:08:36
고민이 있습니다. 죽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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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615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5-13 12:31:16
미래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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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439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5-13 11:01:36
독일 이민준비와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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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018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04-05 07:28:15
저는 뭘 하는게 맞는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