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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559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20-02-07 08:17:08
과로로 인한 번아웃 직전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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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674114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20-01-30 12:27:28
전직에이전트 만나러 다니는데 망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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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875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20-01-14 12:28:33
일본에서 살고계신 선배님들, 재테크에 대하여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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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667824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20-01-07 19:56:20
퇴사한다 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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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522 질문의 하두님의 답변을 추천 하였습니다. 2019-12-26 19:14:46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끼는 시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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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522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12-26 19:14:30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끼는 시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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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663390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19-12-20 22:02:46
스스로의 경력이 부끄러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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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786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12-19 18:47:24
크리스마스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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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294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12-18 18:06:12
프리랜서 그만둘때 어디에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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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582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12-13 12:51:2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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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553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12-13 12:38:17
중국생활(10년)접고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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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510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12-13 12:24:36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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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553 게시물을 추천 하였습니다. 2019-12-13 12:17:00
중국생활(10년)접고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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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472 질문을 반대 하였습니다. 2019-12-13 09:03:14
일본 IT취업 국비과정의 진실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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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660479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19-12-13 09:01:16
우울증 상담 받은 이후에 변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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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904 질문을 반대 하였습니다. 2019-12-12 13:12:31
먼가 업계매장 시켜주겠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왔는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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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811 질문을 반대 하였습니다. 2019-12-12 13:11:34
회사 파견놈들 또 똥쌌는데 일부러 안알리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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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659357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19-12-10 23:23:13
PL/I 관련 번역된 서적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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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47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12-05 21:52:02
공부를 하면 할수록 감정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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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에 #657514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2019-12-05 13:48:43
파견이 진짜 열받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