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아이비(Group-IB), 보안 투자와 운영 준비도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퍼플 팀(Purple Teaming) 서비스 출시
디지털 범죄를 조사,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적 기업인 그룹아이비(Group-IB, www.group-ib.com 지사장 김기태)는 오늘, 공격 및 방어 전문가들을 실시간으로 한자리에 모아 조직의 방어 체계, 인력 및 프로세스가 오늘날 가장 널리 퍼진 공격 기법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협업형 보안 검증 서비스인 ‘퍼플 팀(Purple Teaming)’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사후 보고서로 마무리되는 기존의 침투 테스트와 달리, 퍼플 팀은 실시간 피드백을 기반으로 하는 과정이다. Group-IB의 레드 팀이 공격 시나리오를 실행하는 동안, 고객사의 방어 담당자들은 이를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며 탐지 규칙과 대응 매뉴얼을 즉시 조정함으로써, 단일 프로젝트 내에서 지속적인 개선의 선순환을 만들어낸다.
모든 훈련은 Group-IB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하며 MITRE ATT&CK® 프레임워크에 맞춰 설계된다. 시나리오는 각 고객의 특정 환경에 맞게 조정되며, 랜섬웨어 시뮬레이션,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공격, 공급망 침해, 데이터 유출 등을 포함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은 비즈니스 중단 없이 안전하게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1주에서 8주 동안 제공되며, 모든 규모와 운영 구조를 가진 조직을 수용하기 위해 현장,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퍼플 팀(Purple Teaming)은 보안 팀의 이론적 역량과 실제 상황에서 입증된 성과 간의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기업 보안 분야에서 가장 고질적인 과제 중 하나인 도구 및 플랫폼에 대한 투자와 실제 운영 준비도 간의 격차를 해결한다. 고객은 각 프로젝트를 마칠 때마다 측정 가능한 수준의 탐지 범위 개선, 업데이트된 대응 절차, 그리고 Group-IB가 추적한 실제 캠페인을 모방한 공격자의 행동에 대해 압박 속에서 훈련을 거친 방어 인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2003년 회사 설립 이후 수행된 1,600건 이상의 첨단 사이버 범죄 수사를 바탕으로 구축된 Group-IB의 공격자 인텔리전스 역량을 직접 활용한다. 이러한 심층적인 인텔리전스를 통해 시나리오는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일반적인 공격 프레임워크가 아닌, 고객의 산업 분야 및 지역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위협 행위자들의 실제 기법, 전술 및 절차를 반영할 수 있다.
Group-IB의 CEO 드미트리 볼코프(Dmitry Volkov)는 “오늘날 기업들은 근본적인 책임 문제에 직면해 있다. 탐지 및 대응 역량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지만, 많은 기업이 중요한 순간에 이러한 역량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퍼플 팀(Purple Teaming)은 그 질문에 정직하게 답한다. 이는 단순히 체크리스트를 채우는 식의 작업이 아니다. 탐지가 실패하는 지점, 대응이 무너지는 지점, 그리고 훈련이 위협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지점을 정확히 드러내는, 체계적이고 정보 기반의 프로세스다. 목표는 약점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 지식을 회복탄력성의 측정 가능한 개선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퍼플 팀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공격용 툴킷뿐만 아니라, 우리가 실행하는 모든 시나리오의 배후에 있는 인텔리전스다. 랜섬웨어 침입이나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 공격을 시뮬레이션할 때, 우리는 일반적인 플레이북에 의존하지 않는다,”라고 Group-IB의 레드 팀(Red Teaming) 실무 총괄 책임자인 콘스탄틴 다모체프(Konstantin Damotsev)는 말했다. “우리는 Group-IB가 수천 건의 실제 사고를 통해 추적, 조사, 귀속 분석한 위협 행위자들의 구체적인 행동 양식을 재현한다. 바로 이러한 구체성이 이 훈련을 진정으로 유용하게 만드는 요소다. 방어 담당자들은 이론상의 가상의 상대가 아닌, 실제로 자신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 적을 탐지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탐지 규칙이 이전에 테스트된 적이 없는 위협을 포착할 때 그 차이는 즉시 드러난다.”
퍼플 팀(Purple Teaming)은 Group-IB의 보안 복원력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로,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관리형 확장 탐지 및 대응(XDR), 사고 대응(Incident Response)에 걸친 Group-IB의 광범위한 서비스 제공을 보완한다. 이 서비스는 아시아 태평양,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미주, 중앙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는 Group-IB의 디지털 범죄 대응 센터(Digital Crime Resistance Centers)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