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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는 회사


제가 처음 입사할 때(3개월전)만 해도 회사에 경력직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첫 2달간은 정말 잘 배우면서 만족하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작년말을 기점으로 회사에 경력직들이 증발했습니다. 지금 회사에 가장 오래 있던 사람이 사장 빼고 8개월차입니다(정말입니다). 


물론 사장이 나이 많은 경력직을 뽑긴 했는데.. 개발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더군요. 그냥 인력관리 하려고 뽑은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 상태에서 얼마 전 사장이 저에게 8년차와 6년차, 저 이렇게 셋이 하던 프로젝트를 저 혼자에게 넘기려고 하더군요..


물론 오늘 담판을 지어서 죽어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저에게 실망스럽고 기대에 못미친다고 했고요..


그래서 결국 퇴사한 3년차가 하던 유지보수 업무를 맡게 되긴 했는데... 문제는 회사에 사수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겁니다. 이제 다음주면 수습기간도 끝나는데 이거 계속 다녀야 할까요?


수정 이력

2022-01-10 21:26:27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제가 처음 입사할 때(3개월전)만 해도 회사에 경력직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첫 2달간은 정말 잘 배우면서 만족하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작년말을 기점으로 회사에 경력직들이 증발했습니다. 지금 회사에 가장 오래 있었던 사람이 사장 빼고 8개월차입니다(정말입니다). 


물론 사장이 경력직을 뽑긴 했는데.. 개발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더군요. 그냥 인력관리 하려고 뽑은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 상태에서 얼마 전 사장이 저에게 8년차와 6년차, 저 이렇게 셋이 하던 프로젝트를 저 혼자에게 넘기려고 하더군요..


물론 오늘 담판을 지어서 죽어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저에게 실망스럽고 기대에 못미친다고 했고요..


그래서 결국 퇴사한 3년차가 하던 유지보수 업무를 맡게 되긴 했는데... 문제는 회사에 사수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겁니다. 이제 다음주면 수습기간도 끝나는데 이거 계속 다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