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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부생 시절 아두이노 사용해서 프로젝트 만드는걸 주로하고 흥미를 가지다보니 첫 직장을 검사장비로 가게됐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개발이라는 직무에 집중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워요.

생산 라인 들어가서 대응하다 막히는 부분이나 답답한 부분 생기면 무조건 생산라인에서 나와야됩니다.

안에서 할 수 있는거라곤 장비에 설치되어있는 프로젝트 소스 내에서 해답을 찾아야됩니다.

(구글링이 뭔가요...인터넷도 전화도 안됩니다.)

안그러면 힘들게 들어간 생산라인을 다시 되돌아나와 방진복 다시 벗고 해답 어떻게든 찾은 뒤 머릿 속에 잡아넣든 종이에 적어들어가든(일반 종이 반입도 안됨) 그렇게 또 방진복 다시 입고 라인들어갑니다. 이 과정이 왕복 1시간 이상 걸립니다. 


진짜 멘탈과 체력이 모두였어요. 


수정 이력

2021-09-27 21:30:33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저도 학부생 시절 아두이노 사용해서 프로젝트 만드는걸 주로하고 흥미를 가지다보니 첫 직장을 검사장비로 가게됐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개발이라는 직무에 집중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워요.

생산 라인 들어가서 대응하다 막히는 부분이나 답답한 부분 생기면 무조건 생산라인에서 나와야됩니다.

안에서 할 수 있는거라곤 장비에 설치되어있는 프로젝트 소스 내에서 해답을 찾아야됩니다.

(구글링이 뭔가요...)

안그러면 힘들게 들어간 생산라인을 다시 되돌아나와 방진복 다시 벗고 해답 어떻게든 찾은 뒤 머릿 속에 잡아넣든 종이에 적어들어가든(일반 종이 반입도 안됨) 그렇게 또 방진복 다시 입고 라인들어갑니다. 이 과정이 왕복 1시간 이상 걸립니다. 


진짜 멘탈과 체력이 모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