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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좋은 직장을 갈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저는 무작정 서울로 떠났습니다.

1. 대구에서도 기준에 따라서 좋은 직장은 분명히 있을거다. 다만, 그 선택지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2. 실력만 있다면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충분히 이직 가능할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첫 회사에서 경험한 업무나 기술 등이 내가 이직하고자 하는 수도권의 기업에서 원하는 것과 일치할지 확신할 수 없다. 또한, 지방에서 일하면서 수시로 수도권의 원하는 기업들에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기 수월하지 않을 것 같다.

3. 대구 IT기업들의 연봉 및 연봉인상률이 수도권의 표본들과 갭이 크다. 이직할 회사에서도 연봉테이블이 있겠지만 기존 연봉 대비해서 협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 갭은 최근 개발자 연봉 일괄 인상 릴레이 등으로 더 커지고 있는거 같아요. 하물며 수도권 내 기업끼리도 그런데 말이죠.)

4. 수도권에서 일하게 된다면 같이 일하던 동료나 스터디를 같이 하던 친구들이 취업/이직 하게되며 여러 회사에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거기서 얻는 정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회사 문화나 팀 분위기 등에 대한 정보, 채용 추천 제도)


수정 이력

2021-08-07 02:05:37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5

대구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좋은 직장을 갈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저는 무작정 서울로 떠났습니다.

1. 대구에서도 기준에 따라서 좋은 직장은 분명히 있을거다. 다만, 그 선택지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2. 실력만 있다면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충분히 이직 가능할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첫 회사에서 경험한 업무나 기술 등이 내가 이직하고자 하는 수도권의 기업에서 원하는 것과 일치할지 확신할 수 없다. 또한, 지방에서 일하면서 수시로 서울의 원하는 기업들에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기 수월하지 않을 것 같다.

3. 대구 IT기업들의 연봉 및 연봉인상률이 수도권의 표본들과 갭이 크다. 이직할 회사에서도 연봉테이블이 있겠지만 기존 연봉 대비해서 협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 갭은 최근 개발자 연봉 일괄 인상 릴레이 등으로 더 커지고 있는거 같아요. 하물며 수도권 내 기업끼리도 그런데 말이죠.)

4. 수도권에서 일하게 된다면 같이 일하던 동료나 스터디를 같이 하던 친구들이 취업/이직 하게되며 여러 회사에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거기서 얻는 정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회사 문화나 팀 분위기 등에 대한 정보, 채용 추천 제도)

2021-08-07 02:04:54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4

대구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좋은 직장을 갈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저는 무작정 서울로 떠났습니다.

1. 실력만 있다면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충분히 이직 가능할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첫 회사에서 경험한 업무나 기술 등이 내가 이직하고자 하는 수도권의 기업에서 원하는 것과 일치할지 확신할 수 없다. 또한, 지방에서 일하면서 수시로 서울의 원하는 기업들에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기 수월하지 않을 것 같다.

2. 대구 IT기업들의 연봉 및 연봉인상률이 수도권의 표본들과 갭이 크다. 이직할 회사에서도 연봉테이블이 있겠지만 기존 연봉 대비해서 협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 갭은 최근 개발자 연봉 일괄 인상 릴레이 등으로 더 커지고 있는거 같아요. 하물며 수도권 내 기업끼리도 그런데 말이죠.)

3. 수도권에서 일하게 된다면 같이 일하던 동료나 스터디를 같이 하던 친구들이 취업/이직 하게되며 여러 회사에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거기서 얻는 정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회사 문화나 팀 분위기 등에 대한 정보, 채용 추천 제도)

2021-08-07 01:50:58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3

대구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좋은 직장을 갈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저는 무작정 서울로 떠났습니다.

1. 실력만 있다면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충분히 이직 가능할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첫 회사에서 경험한 업무나 기술 등이 내가 이직하고자 하는 수도권의 기업에서 원하는 것과 일치할지 확신할 수 없다. 또한, 지방에서 일하면서 수시로 서울의 원하는 기업들에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기 수월하지 않을 것 같다.

2. 대구 IT기업들의 연봉 및 연봉인상률이 수도권의 표본들과 갭이 크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기존 연봉 대비해서 협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아시다시피 최근 개발자 연봉 일괄 인상 릴레이 등으로 더 커지고 있다.)

3. 수도권에서 일하게 된다면 같이 일하던 동료나 스터디를 같이 하던 친구들이 취업/이직 하게되며 여러 회사에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거기서 얻는 정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회사 문화나 팀 분위기 등에 대한 정보, 채용 추천 제도)

2021-08-07 01:49:34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대구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좋은 직장을 갈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저는 무작정 서울로 떠났습니다.

1. 실력만 있다면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충분히 이직 가능할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첫 회사에서 경험한 업무나 기술 등이 내가 이직하고자 하는 수도권의 기업에서 원하는 것과 일치할지 확신할 수 없다. 또한, 지방에서 일하면서 수시로 서울의 원하는 기업들에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기 수월하지 않을 것 같다.

2. 표본이 될만한 대구의 IT기업들의 연봉 및 연봉인상률이 수도권의 표본들과 갭이 크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기존 연봉 대비해서 협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아시다시피 최근 개발자 연봉 일괄 인상 릴레이 등으로 더 커지고 있다.)

3. 수도권에서 일하게 된다면 같이 일하던 동료나 스터디를 같이 하던 친구들이 취업/이직 하게되며 여러 회사에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거기서 얻는 정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회사 문화나 팀 분위기 등에 대한 정보, 채용 추천 제도)

2021-08-07 01:48:47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대구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좋은 직장을 갈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저는 무작정 서울로 떠났습니다.

1. 실력만 있다면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충분히 이직 가능할 것은 자명하다. 첫 회사에서 경험한 업무나 기술 등이 내가 이직하고자 하는 수도권의 기업에서 원하는 것과 일치할지 확신할 수 없다. 또한, 지방에서 일하면서 수시로 서울의 원하는 기업들에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기 수월하지 않을 것 같다.

2. 표본이 될만한 대구의 IT기업들의 연봉 및 연봉인상률이 수도권의 표본들과 갭이 크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기존 연봉 대비해서 협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아시다시피 최근 개발자 연봉 일괄 인상 릴레이 등으로 더 커지고 있다.)

3. 수도권에서 일하게 된다면 같이 일하던 동료나 스터디를 같이 하던 친구들이 취업/이직 하게되며 여러 회사에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거기서 얻는 정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회사 문화나 팀 분위기 등에 대한 정보, 채용 추천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