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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code 잡담

VS Code 생각보다 괜찮네요


원래 C/C++은 잘 모르고 취향도 아니라 기피하는 편인데 가끔 필요할 때는 Eclipse CDT나 QtCreator 같은 IDE를 임시로 설치해서 써왔습니다.

요즘에 살짝 진지하게 코딩을 할 일이 있어서 QtCreator를 본격적으로 써보려니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더군요. 기본적으로 편집기 탭을 지원 안한다던가, Git 통합 조차 안 되서 무려 Tk 기반 외부 UI를 따로 띄운다던가 하는 부류의 문제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가뜩이나 잘 모르는 언어로 삽질하느라 힘든데 개발도구까지 안 도와주니 짜증이 나서 하루 투자해서 VS Code의 오픈소스 빌드인 'Code'로 개발환경을 이행했습니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 QtCreator나 CDT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확장 도구도 엄청 많고, Git 통합이나 심지어 깃헙 통합도 제대로 지원하고, 하다 못해 테마도 일렉트론 어플인 주제에 KDE 개발자들이 쓰는 QtCreator보다 더 KDE 데스크탑 네이티브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즈가 되더군요:


확실히 MS는 무서운 회사인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5-10년 정도의 행보는 개발 관련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하나씩 실행하는 느낌입니다.

전 지금은 C#을 쓸 일이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NET Core가 꽤 힘을 받을 것 같습니다.


수정 이력

2021-07-17 16:42:13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3

원래 C/C++은 잘 모르고 취향도 아니라 기피하는 편인데 가끔 필요할 때는 Eclipse CDT나 QtCreator 같은 IDE를 임시로 설치해서 써왔습니다.

요즘에 살짝 진지하게 코딩을 할 일이 있어서 QtCreator를 본격적으로 써보려니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더군요. 기본적으로 편집기 탭을 지원 안한다던가, Git 통합 조차 안 되서 무려 Tk 기반 외부 UI를 따로 띄운다던가 하는 부류의 문제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가뜩이나 잘 모르는 언어로 삽질하느라 힘든데 개발도구까지 안 도와주니 짜증이 나서 하루 투자해서 VS Code의 오픈소스 빌드인 'Code'로 개발환경을 이행했습니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 QtCreator나 CDT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확장 도구도 엄청 많고, Git 통합이나 심지어 깃헙 통합도 제대로 지원하고, 하다 못해 테마도 일렉트론 어플인 주제에 KDE 개발자들이 쓰는 QtCreator보다 더 KDE 데스크탑 네이티브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즈가 되더군요:


확실히 MS는 무서운 회사인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5-10년 정도의 행보는 개발 관련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하나씩 실행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C#을 쓸 일이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NET Core가 꽤 힘을 받을 것 같습니다.

2021-07-17 16:38:15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원래 C/C++은 잘 모르고 취향도 아니라 기피하는 편인데 가끔 필요할 때는 Eclipse CDT나 QtCreator 같은 IDE를 임시로 설치해서 써왔습니다.

요즘에 살짝 진지하게 코딩을 할 일이 있어서 QtCreator를 본격적으로 써보려니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더군요. 기본적으로 편집기 탭을 지원 안한다던가, Git 통합 조차 안 되서 무려 Tk 기반 외부 UI를 따로 띄운다던가 하는 부류의 문제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가뜩이나 잘 모르는 언어로 삽질하느라 힘든데 개발도구까지 안 도와주니 짜증이 나서 하루 투자해서 VS Code의 오픈소스 빌드인 'Code'로 개발환경을 이행했습니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 QtCreator나 CDT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확장 도구도 엄청 많고, Git 통합이나 심지어 깃헙 통합도 제대로 지원하고, 하다 못해 테마도 일렉트론 어플인 주제에 KDE 개발자들이 쓰는 QtCreator보다 더 KDE 데스크탑 네이티브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즈가 되더군요:


확실히 MS는 무서운 회사인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5-10년 정도의 행보는 개발 관련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하나 씩 실행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C#을 쓸 일이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NET Core가 꽤 힘을 받을 것 같습니다.

2021-07-17 16:35:51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원래 C/C++은 잘 모르고 취향도 아니라 기피하는 편인데 가끔 필요할 때는 Eclipse CDT나 QtCreator 같은 IDE를 임시로 설치해서 써왔습니다.

요즘에 살짝 진지하게 코딩을 할 일이 있어서 QtCreator를 본격적으로 써보려니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더군요. 기본적으로 편집기 탭을 지원 안한다던가, Git 통합 조차 안 되서 무려 Tk 기반 외부 UI를 따로 띄운다던가 하는 부류의 문제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가뜩이나 잘 모르는 언어로 삽질하느라 힘든데 개발도구까지 안 도와주니 짜증이 나서 하루 투자해서 VS Code의 오픈소스 빌드인 'Code'로 개발환경을 이행했습니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 QtCreator나 CDT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확장 도구도 엄청 많고, Git 통합이나 심지어 깃헙 통합도 제대로 지원하고, 하다 못해 테마도 일렉트론 어플인 주제에 KDE 개발자들이 쓰는 QtCreator보다 더 KDE 데스크탑 네이티브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즈가 되더군요:


확실히 MS는 무서운 회사인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5-10년 정도의 행보는 개발 관련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하나 씩 실행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