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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건담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업계를 아직 잘 몰라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개인간의 거래에서 약속된 스펙 보다 낮은 스펙의 물건이 배송됐다면,

당연히 이는 환불 혹은 교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뻥튀기 업체와 인력을 공급받는 회사에서 3년차 인력 1명을 공급받는 계약을 했다고 가정하고요.

만약 누가봐도 명백한 신입이 왔다면, 혹은 3년차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지 못한 인력이 왔다면.

이에 대해 공급받는 회사측에서는 어떤 대응을 보통 하나요?


PM 개인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그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는 걸 모르고 있다가

3년차 보내준다고 해놓고 그렇지 않아서 골머리를 겪는 일이 분명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회사대 회사 측면에서 보자면..

만약 그런일이 있다 해도 당장 계약을 무르거나, 다음부턴 계약 관계를 지속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왜 회사대 회사 관계에서는 이러한 거래가 유지되는 것인지,

오히려 이 쪽에 '관행'이라 불리는 불법이 횡행하는 근본 원인이 있는 곳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하여 제가 모르는 내용이 많이 있을 것 같아 선배님들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수정 이력

2021-07-14 03:09:08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제타건담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업계를 아직 잘 몰라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개인간의 거래에서 약속된 스펙 보다 낮은 스펙의 물건이 배송됐다면,

당연히 이는 환불 혹은 교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뻥튀기 업체와 인력을 공급받는 회사에서 3년차 인력 1명을 공급받는 계약을 했다고 가정하고요.

만약 누가봐도 명백한 신입이 왔다면, 혹은 3년차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지 못한 인력이 왔다면.

이에 대해 공급받는 회사측에서는 어떤 대응을 보통 하나요?


PM 개인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그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는 걸 모르고 있다가

3년차 보내준다고 해놓고 그렇지 않아서 골머리를 겪는 일이 분명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회사대 회사 측면에서 보자면..

만약 그런일이 있다 해도 당장 계약을 무르거나, 다음부턴 계약 관계를 지속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왜 회사대 회사 관계에서는 이러한 거래가 유지되는 것인지,

오히려 이 쪽이 더 근본 원인이 있는 곳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하여 제가 모르는 내용이 많이 있을 것 같아 선배님들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