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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이긴 하네요.

고객 입장에서 서서 그분들 화를 잘 풀어듸면서

동시에 회사의 기술력이나 동료 엔지니어가 욕을 안먹게 하면서,

동시에  내 자존감도 지키는 방법... 쉽지 않죠.


특히 내가 해결해줄수도 없는 문제로 계속 클레임이 들어오면...

전화기에 고객의 번호가 뜰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한숨이 나오고 그러죠.

근데 또 많이 하다보니까 가상 인격체를 하나 만들어서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네요.

결국에는 그 셋중에 내 자존감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수정 이력

2021-05-13 20:23:06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어려운 문제이긴 하네요.

고객 입장에서 서서 그분들 화를 잘 풀어듸면서

동시에 회사의 기술력이나 동료 엔지니어가 욕을 안먹게 하면서,

동시에  내 자존감도 지키는 방법... 쉽지 않죠.


특히 내가 해결해줄수도 없는 문제로 계속 클레임이 들어오면...

전화기에 고객의 번호가 뜰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한숨이 나오고 그러죠.

근데 또 많이 하다보니까 가상 인격체를 하나 만들어서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