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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 // 단적으로 말해서 크롬 같은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도, 스프링 같은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도, IDE 같은 복잡한 도구를 만드는 것도 모두 프로그래밍의 영역입니다.

당연하지만 그런 걸 잘 설계하고 유지보수하려면 데이터베이스에서 JSON으로 데이터 뽑아서 조작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애초에 객체지향 같은 방법이 대두한 것이 그런 부류의 복잡도를 제어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 점을 고려해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웹 개발은 다르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통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웹 개발이야 말로 그런 부류의 설계가 가장 크게 발전한 영역 중 하나였습니다. 웹 개발이 어차피 데이터 뽑아서 JSON 조작하는 게 끝이라면 EJB니 DDD니 하는 것들이 왜 유행했을까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수정 이력

2021-04-22 22:49:06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4

피톤 // 단적으로 말해서 크롬 같은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도, 스프링 같은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도, IDE 같은 복잡한 도구를 만드는 것도 모두 프로그래밍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런 걸 잘 설계하고 유지보수하려면 데이터베이스에서 JSON으로 데이터 뽑아서 조작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애초에 객체지향 같은 방법이 대두한 것이 그런 부류의 복잡도를 제어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 점을 고려해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2021-04-22 22:43:52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3

피톤 // 단적으로 말해서 크롬 같은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도, 스프링 같은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도, IDE 같은 복잡한 도구를 만드는 것도 모두 프로그래밍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런 걸 잘 설계하고 유지보수하려면 데이터베이스에서 JSON으로 데이터 뽑아서 조작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애초에 객체지향 같은 방법이 대두한 것이 그런 부류의 복잡도를 제어하려는 시도였음을 고려해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2021-04-22 22:43:35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피톤 // 단적으로 말해서 크롬 같은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도, 스프링 같은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도, IDE 같은 복잡한 도구를 만드는 것도 모두 프로그래밍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런 걸 잘 설계하고 유지보수하려면 데이터베이스에서 JSON으로 데이터 뽑아서 조작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2021-04-22 22:42:43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피톤 // 단적으로 말해서 크롬 같은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도, 스프링 같은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도, IDE 같은 복잡한 도구를 만드는 것도 모두 프로그래밍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런 걸 잘 설계하고 유지보수하려면 단순히 JSON 데이터 조작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지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