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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차 신입 개발자입니다.

굉장히 멍하네요..

23살 고졸인생 처음으로 코딩 접하고 재밌어서 국비학원 6개월 수료 후

24살 되고 어거지로 이력서 살포하다 겨우 입사했습니다.

포폴은 당연히 학원에서 작성하란대로, 이력서도 학원에서 작성하란대로..

내가 재밌으니 당연히 코딩은 그 학원 내에서는 상당히 많이 한 축에 속합니다.

학원 팀 프로젝트 비중도 압도적이고,

현재 BOJ에서도 풀어낸 문제가 900문제 이상입니다.

그런데 깃허브조차도 안써봤네요.

무언가 프로그램을 개발해보지도 않았네요.

그냥 난 코딩이 재밌어! 하고 마냥 문제나 풀어제꼈지, 

결국 실전에서 저를 써먹을 수는 없네요.

입사하고 나서 사수는 없고, 상사는 소스코드 던져주고 분석하고있어라 하고,

임원이나 다른 과장들은 너 하는거 뭐냐 하고있고..

이직하고자 하는 마음 가득 담은 상태에서 이 글 보니까

다른데에서 저를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국비학원 수준에서 나정도면 괜찮은 축인줄 알았는데,

이력서를 살포할 때 왜 그렇게 연락이 안오나 했던게 이제 이해가 갑니다.


수정 이력

2021-04-02 16:54:53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3달차 신입 개발자입니다.

굉장히 멍하네요..

23살 고졸인생 처음으로 코딩 접하고 재밌어서 국비학원 6개월 수료 후

24살 되고 어거지로 이력서 살포하다 겨우 입사했습니다.

포폴은 당연히 학원에서 작성하란대로, 이력서도 학원에서 작성하란대로..

내가 재밌으니 당연히 코딩은 그 학원 내에서는 상당히 많이 한 축에 속합니다.

팀 프로젝트 비중도 압도적이고,

현재 BOJ에서도 풀어낸 문제가 900문제 이상이구요.

그런데 깃허브조차도 안써봤네요.

무언가 프로그램을 개발해보지도 않았네요.

그냥 난 코딩이 재밌어! 하고 마냥 문제나 풀어제꼈지, 

결국 실전에서 저를 써먹을 수는 없네요.

입사하고 나서 사수는 없고, 상사는 소스코드 던져주고 분석하고있어라 하고,

임원이나 다른 과장들은 너 하는거 뭐냐 하고있고..

이직하고자 하는 마음 가득 담은 상태에서 이 글 보니까

다른데에서 저를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국비학원 수준에서 나정도면 괜찮은 축인줄 알았는데,

이력서를 살포할 때 왜 그렇게 연락이 안오나 했던게 이제 이해가 갑니다.

2021-04-02 16:53:41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3달차 신입 개발자입니다.

굉장히 멍하네요..

23살 고졸인생 처음으로 코딩 접하고 재밌어서 국비학원 수료 후 어거지로 이력서 살포하다 겨우 입사했습니다.

포폴은 당연히 학원에서 작성하란대로, 이력서도 학원에서 작성하란대로..

내가 재밌으니 당연히 코딩은 그 학원 내에서는 상당히 많이 한 축에 속합니다.

팀 프로젝트 비중도 압도적이고,

현재 BOJ에서도 풀어낸 문제가 900문제 이상이구요.

그런데 깃허브조차도 안써봤네요.

무언가 프로그램을 개발해보지도 않았네요.

그냥 난 코딩이 재밌어! 하고 마냥 문제나 풀어제꼈지, 

결국 실전에서 저를 써먹을 수는 없네요.

입사하고 나서 사수는 없고, 상사는 소스코드 던져주고 분석하고있어라 하고,

임원이나 다른 과장들은 너 하는거 뭐냐 하고있고..

이직하고자 하는 마음 가득 담은 상태에서 이 글 보니까

다른데에서 저를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국비학원 수준에서 나정도면 괜찮은 축인줄 알았는데,

이력서를 살포할 때 왜 그렇게 연락이 안오나 했던게 이제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