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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시간나시면 한 번만 도와주세요!


2주 전쯤 국비학원 마치고 이력서 넣고 있는데 현실을 조금 깨닫게 되어 이렇게 글 써봅니다.

일단 저는 4년제 중퇴에 학점도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국비 교육하면서 선생님 잘 만나서 열심히 배웠고 자바 언어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개념과 스프링 활용해서 저 나름만족할만큼의 포트폴리오 하나 만들고 과정을 끝냈습니다.

면접도 2곳 정도 연락 왔고 몇 일 전에 한 곳  면접도 보고왔습니다.(그렇게 잘 본거 같진 않네요)

근데 여쭤보고 싶은 것은 이렇게 국비 과정 바로 끝내고 si업체에 라도 취업해서 일하는게 맞는 건가에 대한 의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아닌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흔한 4년제 대학도 4학년 1년 남겨두고 중퇴했고 (비전공자 입니다.)

하지만 개발 공부를 하다보니까 힘들어도 즐기면서 했고 결과물을 냈을때 이루말할수 없는 성취감이 너무 좋아서 백엔드 쪽으로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력이 부족하니까 지원할 수 있는 회사도 제한적이라서 당장 취업하지 않아도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상황에서 다른 기술에대한 공부를 독학으로 해야 할까요? 아니면 학점은행제 해서 정보처리기사를 먼저따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취업에 매진하는게 맞을까요? 

물론 둘 다 하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둘 다 할 자신도 있습니다.

넋두리 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인생에 답이 없고 판단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도움을 주신다면 답답한 이 현실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일단 지금 계획은 면접 본 회사 결과 오늘 발표라서 기다리고는 있지만 안될꺼라 생각하고 갓동빈?님의 파이썬 강의를 들으면서 코딩테스트 같은거 준비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입니다. 그것보다 먼저 정처기 알아보고 학은제 알아보고있습니다. 




수정 이력

2021-03-11 13:29:38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2주 전쯤 국비학원 마치고 이력서 넣고 있는데 현실을 조금 깨닫게 되어 이렇게 글 써봅니다.

일단 저는 4년제 중퇴에 학점도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국비 교육하면서 선생님 잘 만나서 열심히 배웠고 자바 언어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개념과 스프링 활용해서 저 나름만족할만큼의 포트폴리오 하나 만들고 과정을 끝냈습니다. 면접도 2곳 정도 연락 왔고 몇 일 전에 한 곳  면접도 보고왔습니다.(그렇게 잘 본거 같진 않네요) 근데 여쭤보고 싶은 것은 이렇게 국비 과정바로 끝내고 si업체에 라도 취업해서 일하는게 맞는 건가에 대한 의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아닌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흔한 4년제 대학도 4학년 1년 남겨두고 중퇴했고 (비전공자 입니다.) 하지만 개발 공부를 하다보니까 힘들어도 즐기면서 했고 결과물을 냈을때 이루말할수 없는 성취감이 너무 좋아서 백엔드 쪽으로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력이 부족하니까 지원할 수 있는 회사도 제한적이라서. . 당장 취업하지 않아도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상황에서 다른 기술에대한 공부를 독학으로 해야 할까요? 아니면 학점은행제 해서 정보처리기사를 먼저따야 할까요? 물론 둘 다 하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둘 다 할 자신도 있습니다. 넋두리 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인생에 답이 없고 판단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도움을 주신다면 답답한 이 현실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