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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프로그래밍이라는게 그래요.

제 친구들도 자꾸 저한테 묻는 내용이 그건데, "C언어랑 C++ 같은거 배우는데 배울수록 뭐가 나온다, 다른 내용을 배우면 자꾸 이전꺼를 까먹는다. 어떻게하면 좋냐" 이럽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그냥 뭘 배울려고 만들지 말고 만들고 싶은걸 만들기 위해 필요한걸 배우라고 합니다.

이상하게 애들은 프로그래밍을 학교 공부처럼 해요. 본인이 만들고 싶은걸 선정하는게 먼저, 그걸 만들기 위한 재료가 뭐가 있는지 아는게 다음인데 다들 뭔가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겠다!" 하면서 이상한 강의 같은거 40만원 주고 결제해서 듣고 있는거 보면 좀 안쓰럽습니다.

물론 이렇게 공부해서 실질적으로 배운게 있다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다 재미없어서 탈락합니다.

당장 프로그래밍 성적 A받는 학부생한테 포인터를 왜 쓰냐고 물어보면 아마 "몰라 ㅋ" 이럴껄요? 실전경험이 있어서 "아 이걸 이래서 배우는거구나" 라는걸 몸소 깨닫기 전 까지는 뜬구름잡는 소리입니다 그냥.


수정 이력

2021-02-24 00:16:49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그런데 사실 프로그래밍이라는게 그래요.

제 친구들도 자꾸 저한테 묻는 내용이 그건데, "C언어랑 C++ 같은거 배우는데 배울수록 뭐가 나온다, 다른 내용을 배우면 자꾸 이전꺼를 까먹는다. 어떻게하면 좋냐" 이럽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그냥 뭘 배울려고 만들지 말고 만들고 싶은걸 만들기 위해 필요한걸 배우라고 합니다.

이상하게 애들은 프로그래밍을 학교 공부처럼 해요. 본인이 만들고 싶은걸 선정하는게 먼저, 그걸 만들기 위한 재료가 뭐가 있는지 아는게 다음인데 다들 뭔가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겠다!" 하면서 이상한 강의 같은거 40만원 주고 결제해서 듣고 있는거 보면 좀 안쓰럽습니다.

물론 이렇게 공부해서 실질적으로 배운게 있다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다 재미없어서 탈락합니다.

2021-02-24 00:09:15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그런데 사실 프로그래밍이라는게 그래요.

제 친구들도 자꾸 저한테 묻는 내용이 그건데, "C언어랑 C++ 같은거 배우는데 배울수록 뭐가 나온다, 다른 내용을 배우면 자꾸 이전꺼를 까먹는다. 어떻게하면 좋냐" 이럽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그냥 뭘 배울려고 만들지 말고 만들고 싶은걸 만들기 위해 필요한걸 배우라고 합니다.

이상하게 애들은 프로그래밍을 학교 공부처럼 해요. 본인이 만들고 싶은걸 선정하는게 먼저, 그 다음에는 그걸 만들기 위한 재료가 뭐가 있는지 아는게 다음인데 다들 뭔가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겠다!" 하면서 이상한 강의 같은거 40만원 주고 결제해서 듣고 있는거 보면 좀 안쓰럽습니다.

물론 이렇게 공부해서 실질적으로 배운게 있다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다 재미없어서 탈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