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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악마 // 스프링 전의 스트러츠는 1.x는 순수하게 MVC 프레임워크였습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언급한 이른바 "펫스토어 틀"이라는 걸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다만, 그 때도 모델2니 뭐니 객체지향 설계는 안하면서 굳이 빈에 코드를 분리하는 관행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한 구조이긴 한데 그래도 오늘 날 다들 학원에서 배우는 틀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다른 프레임워크 중에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유행이 빗겨간 JSF나 위켓 부류의 컴포넌트 중심의 접근도 있었습니다. 특히 JSF는 어쨌거나 자바에서 공식으로 밀던 웹개발 프레임워크라 외국에선 나름대로 쓰긴했는데 우리나라에선 존재 자체도 모르는 분들도 많을 정도로 무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론적으로 프론트엔드 덕에 MVC는 살아남았고 서버측 컴포넌트 개발은 죽었으니 꼭 나쁜 결과는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정 이력

2021-01-29 09:06:22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천사와악마 // 스프링 전의 스트러츠는 1.x는 순수하게 MVC 프레임워크였습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언급한 이른바 "펫스토어 틀"이라는 걸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다만, 그 때도 모델2니 뭐니 객체지향 설계는 안하면서 굳이 빈에 코드를 분리하는 관행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한 구조이긴 한데 그래도 오늘 날 다들 학원에서 배우는 틀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