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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한 IT 서비스기업과 대기업 IT 계열사에 대한 비교/후기


전에 대기업 IT 계열사를 다니다가 고생을 많이하고 퇴사해서
여기에 후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1부 https://okky.kr/article/673113
2부 https://okky.kr/article/673200

대기업 IT 계열사 퇴사하고

지금은 IT 서비스기업(네카라쿠배 류의 IT서비스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여기도 어느정도 파악이 되서 한번 비교해보는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취준생분들을 보다보면

대기업 IT 계열사와 IT 서비스기업간의 차이점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좀 많고

현업분들 중에서도 두 종류의 회사를 모두 경험해보지는 못한 분들도 계셔서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해봤네요.

각 프로세스, 업무, 문화 등 각 카테고리 별로 한번 정리해봤네요.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ㅋㅋ


<프로세스>

IT 서비스기업

  - 프로세스가 굉장히 단순함. 

  - B를 하기 위해서 A가 선행되면 됨. A->B 

대기업 IT계열사

  - 쓸데없이 프로세스가 복잡함. 

  - E라는 일이 있으면 E를 하기 위해서 A->B->C->D->E라는 절차를 거쳐야 됨.

  - 각 단계마다 또 커뮤니케이션 필요

  - 프로세스는 복잡한데 각 단계의 담당자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이땐 일일히 연락해서 찾아야됨.


<장애 상황>

IT 서비스기업

  - 장애의 원인을 찾고 장애 방지를 위한 포스트모뎀(Postmortem)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죄악시 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장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짐

대기업 IT계열사

  - 장애를 일으킨 사람을 찾고 그 사람에게 책임소재를 묻는 것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범죄보다 더한 행위.

  - 장애 방지를 위해 기술적 방지가 아닌 결재라인이 늘어남 (기존 프로세스 + 장애 방지 프로세스1 + 장애 방지 프로세스2) 

  - 맨날 장애 남


<유관부서 협력>

IT 서비스기업

  - 서로가 하나의 목표(자사 서비스)를 위해 같이 달려가는 느낌.

  - 다른 부서와도 협업이 매끄럽게 잘되며, 일처리가 빠르게 진행됨.

대기업 IT계열사

  - 서로 책임소재 따지기 바쁨.

  - 자기 담당 업무가 아닌 건에 대해 연락이라도 오면 퉁명스럽게 쳐내는게 일상.


<타기업(중소기업)과의 협업>

IT 서비스기업

  - 파트너로서의 관계

  - 파트너 개발자 및 엔지니어 분들을 존중함

대기업 IT계열사

  - 갑-을 관계로 인식

  - 파트너사에 대한 존중은 없으며, 오라면 와야되고 해달라고 하면 해줘야되는 존재로 인식

  - 주니어가 오면 위의 사항을 세뇌시키며 갑질부터 가르침


<동료>

IT 서비스기업

  - 동료의 개념.

  -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기술에 대한 토론 가능.

대기업 IT계열사

  - 군대식 선후배의 개념.

  - 선배말이 무조건 맞음.


<사수(이건 케바케))>

IT 서비스기업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부분에서 실력을 가지고 계심.

  - 장애상황이 터졌을 때 수분 내에 원인 파악 및 처리하는 실력.

  - 운영 중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어떤 것이든 하루면 뚝딱 만들어내 자동화시킴.

  - 보면서 참 배울게 많다고 느낌

대기업 IT계열사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개발 관련 지식 전무 (JSON이 뭔지 모름)

  -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윈도우(리눅스는 계정생성도 잘 모름), 그중에서도 Ping, Telnet, RDP접속 테스트 이 셋만 가능

  - 서버 1500대를 2달에 걸쳐 일일히 클릭질하며 손으로 배포하고 뿌듯해하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 서버에 대한 변경사항 및 모든 운영업무에 대한 사항들을 매번 엑셀로 수기로 작성 및 강요 (자동화에 대한 개념 전무)

  - 이 사람이 IT 종사자가 맞나 가끔은 의문이 듦.


<업무>

IT 서비스기업

  -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은 직접 개발 및 자동화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50% 

  - 운영업무,회의, 유관부서 협업 시간 50%

대기업 IT계열사

  - 모든 개발 및 변경 작업은 하청 중소기업 시킴.  하청 의존도 99%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1%  

  - 전화 대응, 유관 부서 연락, 보고 자료 작성, 결재 자료 작성, 취합 시간 99%

  - 하청 중소기업이 없으면 팔다리 짤려서 아무것도 못함


<시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나이 40 넘어서도 실무를 담당하며, 그만큼 실력이 있음

대기업IT계열사

  - 과장(보통 30 중반) 달면 실무를 안함. 과장쯤 되면 병장 1호봉 느낌 

  - 모든 것을 밑으로 짬처리


<주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주니어가 담당하는 짬처리 업무가 따로 없음. 

  - 그냥 자기가 맡은 일만 잘하면 OK.

대기업IT계열사

  - 술 자리 예약은 물론이고 팀내 취합이란 취합은 막내가 혼자 다 담당함.

  - 워크샵 준비(장보기,장소 섭외, 테이블 세팅 포함), 팀내 사무용품 신청 및 관리, 주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월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개인장비 현황조사 및 취합 그리고 그밖의 스팟성 취합은
    모두 혼자 담당.

  - 위 업무로 인해 본 업무는 야근해서 처리


<문화>

IT서비스기업

  - 사내 개발자들에 의한 모든 것들이 DB화 및 자동화

  - 따로 자료를 재생산하지 않고 사내 위키 및 지라로 공유

대기업IT계열사

  - 취합, 취합 그리고 취합 (엑셀 노가다)

  - 보고, 보고 그리고 보고 (PPT 노가다)



수정 이력

2021-01-08 19:53:08 에 아래 제목에서 변경 됨 #6

직접 경험한 IT 서비스기업과 대기업 IT 계열사에 대한 후기

2021-01-08 19:50:17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5

전에 대기업 IT 계열사를 다니다가 고생을 많이하고 퇴사해서
여기에 후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1부 https://okky.kr/article/673113
2부 https://okky.kr/article/673200

대기업 IT 계열사 퇴사하고

지금은 IT 서비스기업(네카라쿠배 류의 IT서비스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여기도 어느정도 파악이 되서 한번 비교해보는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취준생분들을 보다보면

대기업 IT 계열사와 IT 서비스기업간의 차이점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좀 많고

현업분들 중에서도 두 종류의 회사를 모두 경험해보지는 못한 분들도 계셔서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해봤네요.

각 프로세스, 업무, 문화 등 각 카테고리 별로 한번 정리해봤네요.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ㅋㅋ


<프로세스>

IT 서비스기업

  - 프로세스가 굉장히 단순함. 

  - B를 하기 위해서 A가 선행되면 됨. A->B 

대기업 IT계열사

  - 쓸데없이 프로세스가 복잡함. 

  - E라는 일이 있으면 E를 하기 위해서 A->B->C->D->E라는 절차를 거쳐야 됨.

  - 각 단계마다 또 커뮤니케이션 필요

  - 프로세스는 복잡한데 각 단계의 담당자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이땐 일일히 연락해서 찾아야됨.


<장애 상황>

IT 서비스기업

  - 장애의 원인을 찾고 장애 방지를 위한 포스트모뎀(Postmortem)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죄악시 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장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짐

대기업 IT계열사

  - 장애를 일으킨 사람을 찾고 그 사람에게 책임소재를 묻는 것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범죄보다 더한 행위.

  - 장애 방지를 위해 기술적 방지가 아닌 결제라인이 늘어남 (기존 프로세스 + 장애 방지 프로세스1 + 장애 방지 프로세스2) 

  - 맨날 장애 남


<유관부서 협력>

IT 서비스기업

  - 서로가 하나의 목표(자사 서비스)를 위해 같이 달려가는 느낌.

  - 다른 부서와도 협업이 매끄럽게 잘되며, 일처리가 빠르게 진행됨.

대기업 IT계열사

  - 서로 책임소재 따지기 바쁨.

  - 자기 담당 업무가 아닌 건에 대해 연락이라도 오면 퉁명스럽게 쳐내는게 일상.


<타기업(중소기업)과의 협업>

IT 서비스기업

  - 파트너로서의 관계

  - 파트너 개발자 및 엔지니어 분들을 존중함

대기업 IT계열사

  - 갑-을 관계로 인식

  - 파트너사에 대한 존중은 없으며, 오라면 와야되고 해달라고 하면 해줘야되는 존재로 인식

  - 주니어가 오면 위의 사항을 세뇌시키며 갑질부터 가르침


<동료>

IT 서비스기업

  - 동료의 개념.

  -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기술에 대한 토론 가능.

대기업 IT계열사

  - 군대식 선후배의 개념.

  - 선배말이 무조건 맞음.


<사수(이건 케바케))>

IT 서비스기업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부분에서 실력을 가지고 계심.

  - 장애상황이 터졌을 때 수분 내에 원인 파악 및 처리하는 실력.

  - 운영 중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어떤 것이든 하루면 뚝딱 만들어내 자동화시킴.

  - 보면서 참 배울게 많다고 느낌

대기업 IT계열사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개발 관련 지식 전무 (JSON이 뭔지 모름)

  -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윈도우(리눅스는 계정생성도 잘 모름), 그중에서도 Ping, Telnet, RDP접속 테스트 이 셋만 가능

  - 서버 1500대를 2달에 걸쳐 일일히 클릭질하며 손으로 배포하고 뿌듯해하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 서버에 대한 변경사항 및 모든 운영업무에 대한 사항들을 매번 엑셀로 수기로 작성 및 강요 (자동화에 대한 개념 전무)

  - 이 사람이 IT 종사자가 맞나 가끔은 의문이 듦.


<업무>

IT 서비스기업

  -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은 직접 개발 및 자동화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50% 

  - 운영업무,회의, 유관부서 협업 시간 50%

대기업 IT계열사

  - 모든 개발 및 변경 작업은 하청 중소기업 시킴.  하청 의존도 99%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1%  

  - 전화 대응, 유관 부서 연락, 보고 자료 작성, 결제 자료 작성, 취합 시간 99%

  - 하청 중소기업이 없으면 팔다리 짤려서 아무것도 못함


<시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나이 40 넘어서도 실무를 담당하며, 그만큼 실력이 있음

대기업IT계열사

  - 과장(보통 30 중반) 달면 실무를 안함. 과장쯤 되면 병장 1호봉 느낌 

  - 모든 것을 밑으로 짬처리


<주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주니어가 담당하는 짬처리 업무가 따로 없음. 

  - 그냥 자기가 맡은 일만 잘하면 OK.

대기업IT계열사

  - 술 자리 예약은 물론이고 팀내 취합이란 취합은 막내가 혼자 다 담당함.

  - 워크샵 준비(장보기,장소 섭외, 테이블 세팅 포함), 팀내 사무용품 신청 및 관리, 주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월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개인장비 현황조사 및 취합 그리고 그밖의 스팟성 취합은
    모두 혼자 담당.

  - 위 업무로 인해 본 업무는 야근해서 처리


<문화>

IT서비스기업

  - 사내 개발자들에 의한 모든 것들이 DB화 및 자동화

  - 따로 자료를 재생산하지 않고 사내 위키 및 지라로 공유

대기업IT계열사

  - 취합, 취합 그리고 취합 (엑셀 노가다)

  - 보고, 보고 그리고 보고 (PPT 노가다)


2021-01-08 19:49:26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4

전에 대기업 IT 계열사를 다니다가 고생을 많이하고 퇴사해서
여기에 후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1부 https://okky.kr/article/673113
2부 https://okky.kr/article/673200

대기업 IT 계열사 퇴사하고

지금은 IT 서비스기업(네카라쿠배 류의 IT서비스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여기도 어느정도 파악이 되서 한번 비교해보는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취준생분들을 보다보면

대기업 IT 계열사와 IT 서비스기업간의 차이점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좀 많고

현업분들 중에서도 두 종류의 회사를 모두 경험해보지는 못한 분들도 계셔서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해봤네요.

각 프로세스, 업무, 문화 등 각 카테고리 별로 한번 정리해봤네요.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ㅋㅋ


<프로세스>

IT 서비스기업

  - 프로세스가 굉장히 단순함. 

  - B를 하기 위해서 A가 선행되면 됨. A->B 

대기업 IT계열사

  - 쓸데없이 프로세스가 복잡함. 

  - E라는 일이 있으면 E를 하기 위해서 A->B->C->D->E라는 절차를 거쳐야 됨.

  - 각 단계마다 또 커뮤니케이션 필요

  - 프로세스는 복잡한데 각 단계의 담당자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이땐 일일히 연락해서 찾아야됨.


<장애 상황>

IT 서비스기업

  - 장애의 원인을 찾고 장애 방지를 위한 포스트모뎀(Postmortem)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죄악시 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장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짐

대기업 IT계열사

  - 장애를 일으킨 사람을 찾고 그 사람에게 책임소재를 묻는 것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범죄보다 더한 행위.

  - 장애 방지를 위해 기술적 방지가 아닌 결제라인이 늘어남 (기존 프로세스 + 장애 방지 프로세스1 + 장애 방지 프로세스2) 

  - 맨날 장애 남


<유관부서 협력>

IT 서비스기업

  - 서로가 하나의 목표(자사 서비스)를 위해 같이 달려가는 느낌.

  - 다른 부서와도 협업이 매끄럽게 잘되며, 일처리가 빠르게 진행됨.

대기업 IT계열사

  - 서로 책임소재 따지기 바쁨.

  - 자기 담당 업무가 아닌 건에 대해 연락이라도 오면 퉁명스럽게 쳐내는게 일상.


<타기업(중소기업)과의 협업>

IT 서비스기업

  - 파트너로서의 관계

  - 파트너 개발자 및 엔지니어 분들을 존중함

대기업 IT계열사

  - 갑-을 관계로 인식

  - 파트너사에 대한 존중은 없으며, 오라면 와야되고 해달라고 하면 해줘야되는 존재로 인식

  - 주니어가 오면 위의 사항을 세뇌시키며 갑질부터 가르침


<동료>

IT 서비스기업

  - 동료의 개념.

  -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기술에 대한 토론 가능.

대기업 IT계열사

  - 군대식 선후배의 개념.

  - 선배말이 무조건 맞음.


<사수(이건 케바케))>

IT 서비스기업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부분에서 실력을 가지고 계심.

  - 장애상황이 터졌을 때 수분 내에 원인 파악 및 처리하는 실력.

  - 운영 중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어떤 것이든 하루면 뚝딱 만들어내 자동화시킴.

  - 보면서 참 배울게 많다고 느낌

대기업 IT계열사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개발 관련 지식 전무 (JSON이 뭔지 모름)

  -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윈도우(리눅스는 계정생성도 잘 모름), 그중에서도 Ping, Telnet, RDP접속 테스트 이 셋만 가능

  - 서버 1500대를 2달에 걸쳐 일일히 클릭질하며 손으로 배포하고 뿌듯해하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 서버에 대한 변경사항 및 모든 운영업무에 대한 사항들을 매번 엑셀로 수기로 작성 및 강요 (자동화에 대한 개념 전무)

  - 이 사람이 IT 종사자가 맞나 가끔은 의문이 듦.


<업무>

IT 서비스기업

  -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은 직접 개발 및 자동화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50% 

  - 운영업무,회의, 유관부서 협업 시간 50%

대기업 IT계열사

  - 모든 개발 및 변경 작업은 하청 중소기업 시킴.  하청 의존도 99%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1%  

  - 전화 대응, 유관 부서 연락, 보고 자료 작성, 결제 자료 작성, 취합 시간 99%

  - 하청 중소기업이 없으면 팔다리 짤려서 아무것도 못함


<시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나이 40 넘어서도 실무를 담당하며, 그만큼 실력이 있음

대기업IT계열사

  - 과장(보통 30 중반) 달면 실무를 안함. 과장쯤 되면 병장 1호봉 느낌 

  - 모든 것을 밑으로 짬처리


<주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주니어가 담당하는 짬처리 업무가 따로 없음. 

  - 그냥 자기가 맡은 일만 잘하면 OK.

대기업IT계열사

  - 술 자리 예약은 물론이고 팀내 취합이란 취합은 막내가 혼자 다 담당함.

  - 워크샵 준비(장보기,장소 섭외, 테이블 세팅 포함), 팀내 사무용품 신청 및 관리, 주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월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개인장비 현황조사 및 취합 그리고 그밖의 스팟성 취합은
    모두 혼자 담당.

  - 위 업무로 인해 본 업무는 야근해서 처리


<문화>

IT서비스기업

  - 사내 개발자들에 의한 모든 것들이 DB화 및 자동화

  - 따로 자료를 재생산하지 않고 사내 위키 및 지라로 공유

대기업IT계열사

  - 취합, 취합 그리고 취합 (엑셀 노가다)

  - 보고, 보고 그리고 보고 (PPT 노가다)


2021-01-08 19:27:01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3

전에 대기업 IT 계열사를 다니다가 고생을 많이하고 퇴사해서
여기에 후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1부 https://okky.kr/article/673113
2부 https://okky.kr/article/673200

대기업 IT 계열사 퇴사하고

지금은 IT 서비스기업(네카라쿠배 류의 IT서비스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여기도 어느정도 파악이 되서 한번 비교해보는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취준생분들을 보다보면

대기업 IT 계열사와 IT 서비스기업간의 차이점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좀 많고

현업분들 중에서도 두 종류의 회사를 모두 경험해보지는 못한 분들도 계셔서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해봤네요.

각 프로세스, 업무, 문화 등 각 카테고리 별로 한번 정리해봤네요.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ㅋㅋ


<프로세스>

IT 서비스기업

  - 프로세스가 굉장히 단순함. 

  - B를 하기 위해서 A가 선행되면 됨. A->B 

대기업 IT계열사

  - 쓸데없이 프로세스가 복잡함. 

  - E라는 일이 있으면 E를 하기 위해서 A->B->C->D->E라는 절차를 거쳐야 됨.

  - 각 단계마다 또 커뮤니케이션 필요

  - 프로세스는 복잡한데 각 단계의 담당자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이땐 일일히 연락해서 찾아야됨.


<장애 상황>

IT 서비스기업

  - 장애의 원인을 찾고 장애 방지를 위한 포스트모뎀(Postmortem)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죄악시 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장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짐

대기업 IT계열사

  - 장애를 일으킨 사람을 찾고 그 사람에게 책임소재를 묻는 것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범죄보다 더한 행위.

  - 장애 방지를 위해 기술적 방지가 아닌 결제라인이 늘어남 (기존 프로세스 + 장애 방지 프로세스1 + 장애 방지 프로세스2) 

  - 맨날 장애 남


<유관부서 협력>

IT 서비스기업

  - 서로가 하나의 목표(자사 서비스)를 위해 같이 달려가는 느낌.

  - 다른 부서와도 협업이 매끄럽게 잘되며, 일처리가 빠르게 진행됨.

대기업 IT계열사

  - 서로 책임소재 따지기 바쁨.

  - 자기 담당 업무가 아닌 건에 대해 연락이라도 오면 퉁명스럽게 쳐내는게 일상.


<타기업(중소기업)과의 협업>

IT 서비스기업

  - 파트너로서의 관계

  - 파트너 개발자 및 엔지니어 분들을 존중함

대기업 IT계열사

  - 갑-을 관계로 인식

  - 파트너사에 대한 존중은 없으며, 오라면 와야되고 해달라고 하면 해줘야되는 존재로 인식

  - 주니어가 오면 위의 사항을 세뇌시키며 갑질부터 가르침


<동료>

IT 서비스기업

  - 동료의 개념.

  -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기술에 대한 토론 가능.

대기업 IT계열사

  - 군대식 선후배의 개념.

  - 선배말이 무조건 맞음.


<사수(이건 케바케))>

IT 서비스기업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부분에서 실력을 가지고 계심.

  - 장애상황이 터졌을 때 수분 내에 원인 파악 및 처리하는 실력.

  - 운영 중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어떤 것이든 하루면 뚝딱 만들어내 자동화시킴.

  - 보면서 참 배울게 많다고 느낌

대기업 IT계열사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개발 관련 지식 전무 (JSON이 뭔지 모름)

  -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윈도우(리눅스는 계정생성도 잘 모름), 그중에서도 Ping, Telnet, RDP접속 테스트 이 셋만 가능

  - 서버 1500대를 2달에 걸쳐 일일히 클릭질하며 손으로 배포하고 뿌듯해하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 서버에 대한 변경사항 및 모든 운영업무에 대한 사항들을 매번 엑셀로 수기로 작성 및 강요 (자동화에 대한 개념 전무)

  - 이 사람이 IT 종사자가 맞나 가끔은 의문이 듦.


<업무>

IT 서비스기업

  -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은 직접 개발 및 자동화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50% 

  - 운영업무,회의, 유관부서 협업 시간 50%

대기업 IT계열사

  - 모든 개발 및 변경 작업은 하청 중소기업 시킴.  하청 의존도 99%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1%  

  - 전화 대응, 유관 부서 연락, 보고 자료 작성, 결제 자료 작성, 취합 시간 99%

  - 하청 중소기업이 없으면 팔다리 짤려서 아무것도 못함


<시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나이 40 넘어서도 실무를 담당하며, 그만큼 실력이 있음

대기업IT계열사

  - 과장(보통 30 중반) 달면 실무를 안함. 과장쯤 되면 병장 1호봉 느낌 

  - 모든 것을 밑으로 짬처리


<주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주니어가 담당하는 짬처리 업무가 따로 없음. 

  - 그냥 자기가 맡은 일만 잘하면 OK.

대기업IT계열사

  - 술 자리 예약은 물론이고 팀내 취합이란 취합은 막내가 혼자 다 담당함.

  - 워크샵 준비(장보기,장소 섭외, 테이블 세팅 포함), 팀내 사무용품 신청 및 관리, 주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월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개인장비 현황조사 및 취합 그리고 그밖의 스팟성 취합은
    모두 혼자 담당.

  - 위 업무로 인해 본 업무는 야근해서 처리


<문화>

IT서비스기업

  - 사내 개발자들에 의한 모든 것들이 DB화 및 자동화

대기업IT계열사

  - 취합, 취합 그리고 취합 (엑셀 노가다)

  - 보고, 보고 그리고 보고 (PPT 노가다)


2021-01-08 19:25:26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전에 대기업 IT 계열사를 다니다가 고생을 많이하고 퇴사해서
여기에 후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1부 https://okky.kr/article/673113?note=1888569
2부 https://okky.kr/article/673200

대기업 IT 계열사 퇴사하고

지금은 IT 서비스기업(네카라쿠배 류의 IT서비스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여기도 어느정도 파악이 되서 한번 비교해보는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취준생분들을 보다보면

대기업 IT 계열사와 IT 서비스기업간의 차이점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좀 많고

현업분들 중에서도 두 종류의 회사를 모두 경험해보지는 못한 분들도 계셔서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해봤네요.

각 프로세스, 업무, 문화 등 각 카테고리 별로 한번 정리해봤네요.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ㅋㅋ


<프로세스>

IT 서비스기업

  - 프로세스가 굉장히 단순함. 

  - B를 하기 위해서 A가 선행되면 됨. A->B 

대기업 IT계열사

  - 쓸데없이 프로세스가 복잡함. 

  - E라는 일이 있으면 E를 하기 위해서 A->B->C->D->E라는 절차를 거쳐야 됨.

  - 각 단계마다 또 커뮤니케이션 필요

  - 프로세스는 복잡한데 각 단계의 담당자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이땐 일일히 연락해서 찾아야됨.


<장애 상황>

IT 서비스기업

  - 장애의 원인을 찾고 장애 방지를 위한 포스트모뎀(Postmortem)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죄악시 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장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짐

대기업 IT계열사

  - 장애를 일으킨 사람을 찾고 그 사람에게 책임소재를 묻는 것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범죄보다 더한 행위.

  - 장애 방지를 위해 기술적 방지가 아닌 결제라인이 늘어남 (기존 프로세스 + 장애 방지 프로세스1 + 장애 방지 프로세스2) 

  - 맨날 장애 남


<유관부서 협력>

IT 서비스기업

  - 서로가 하나의 목표(자사 서비스)를 위해 같이 달려가는 느낌.

  - 다른 부서와도 협업이 매끄럽게 잘되며, 일처리가 빠르게 진행됨.

대기업 IT계열사

  - 서로 책임소재 따지기 바쁨.

  - 자기 담당 업무가 아닌 건에 대해 연락이라도 오면 퉁명스럽게 쳐내는게 일상.


<타기업(중소기업)과의 협업>

IT 서비스기업

  - 파트너로서의 관계

  - 파트너 개발자 및 엔지니어 분들을 존중함

대기업 IT계열사

  - 갑-을 관계로 인식

  - 파트너사에 대한 존중은 없으며, 오라면 와야되고 해달라고 하면 해줘야되는 존재로 인식

  - 주니어가 오면 위의 사항을 세뇌시키며 갑질부터 가르침


<동료>

IT 서비스기업

  - 동료의 개념.

  -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기술에 대한 토론 가능.

대기업 IT계열사

  - 군대식 선후배의 개념.

  - 선배말이 무조건 맞음.


<사수(이건 케바케))>

IT 서비스기업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부분에서 실력을 가지고 계심.

  - 장애상황이 터졌을 때 수분 내에 원인 파악 및 처리하는 실력.

  - 운영 중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어떤 것이든 하루면 뚝딱 만들어내 자동화시킴.

  - 보면서 참 배울게 많다고 느낌

대기업 IT계열사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개발 관련 지식 전무 (JSON이 뭔지 모름)

  -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윈도우(리눅스는 계정생성도 잘 모름), 그중에서도 Ping, Telnet, RDP접속 테스트 이 셋만 가능

  - 서버 1500대를 2달에 걸쳐 일일히 클릭질하며 손으로 배포하고 뿌듯해하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 서버에 대한 변경사항 및 모든 운영업무에 대한 사항들을 매번 엑셀로 수기로 작성 및 강요 (자동화에 대한 개념 전무)

  - 이 사람이 IT 종사자가 맞나 가끔은 의문이 듦.


<업무>

IT 서비스기업

  -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은 직접 개발 및 자동화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50% 

  - 운영업무,회의, 유관부서 협업 시간 50%

대기업 IT계열사

  - 모든 개발 및 변경 작업은 하청 중소기업 시킴.  하청 의존도 99%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1%  

  - 전화 대응, 유관 부서 연락, 보고 자료 작성, 결제 자료 작성, 취합 시간 99%

  - 하청 중소기업이 없으면 팔다리 짤려서 아무것도 못함


<시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나이 40 넘어서도 실무를 담당하며, 그만큼 실력이 있음

대기업IT계열사

  - 과장(보통 30 중반) 달면 실무를 안함. 과장쯤 되면 병장 1호봉 느낌 

  - 모든 것을 밑으로 짬처리


<주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주니어가 담당하는 짬처리 업무가 따로 없음. 

  - 그냥 자기가 맡은 일만 잘하면 OK.

대기업IT계열사

  - 술 자리 예약은 물론이고 팀내 취합이란 취합은 막내가 혼자 다 담당함.

  - 워크샵 준비(장보기,장소 섭외, 테이블 세팅 포함), 팀내 사무용품 신청 및 관리, 주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월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개인장비 현황조사 및 취합 그리고 그밖의 스팟성 취합은
    모두 혼자 담당.

  - 위 업무로 인해 본 업무는 야근해서 처리


<문화>

IT서비스기업

  - 사내 개발자들에 의한 모든 것들이 DB화 및 자동화

대기업IT계열사

  - 취합, 취합 그리고 취합 (엑셀 노가다)

  - 보고, 보고 그리고 보고 (PPT 노가다)


2021-01-08 19:22:11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전에 대기업 IT 계열사를 다니다가 고생을 많이하고 퇴사해서
여기에 후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1부 https://okky.kr/article/673113?note=1888569
2부 https://okky.kr/article/673200

대기업 IT 계열사 퇴사하고

지금은 IT 서비스기업(네카라쿠배 류의 IT서비스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여기도 어느정도 파악이 되서 한번 비교해보는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취준생들을 보다보면

대기업 IT 계열사와 IT 서비스기업간의 차이점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좀 많고

현업분들 중에서도 두 종류의 회사를 모두 경험해보지는 못한 분들도 계셔서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해봤네요.

각 프로세스, 업무, 문화 등 각 카테고리 별로 한번 정리해봤네요.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ㅋㅋ


<프로세스>

IT 서비스기업

  - 프로세스가 굉장히 단순함. 

  - B를 하기 위해서 A가 선행되면 됨. A->B 

대기업 IT계열사

  - 쓸데없이 프로세스가 복잡함. 

  - E라는 일이 있으면 E를 하기 위해서 A->B->C->D->E라는 절차를 거쳐야 됨.

  - 각 단계마다 또 커뮤니케이션 필요

  - 프로세스는 복잡한데 각 단계의 담당자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이땐 일일히 연락해서 찾아야됨.


<장애 상황>

IT 서비스기업

  - 장애의 원인을 찾고 장애 방지를 위한 포스트모뎀(Postmortem)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죄악시 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장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짐

대기업 IT계열사

  - 장애를 일으킨 사람을 찾고 그 사람에게 책임소재를 묻는 것에 가장 힘을 쏟음

  -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범죄보다 더한 행위.

  - 장애 방지를 위해 기술적 방지가 아닌 결제라인이 늘어남 (기존 프로세스 + 장애 방지 프로세스1 + 장애 방지 프로세스2) 

  - 맨날 장애 남


<유관부서 협력>

IT 서비스기업

  - 서로가 하나의 목표(자사 서비스)를 위해 같이 달려가는 느낌.

  - 다른 부서와도 협업이 매끄럽게 잘되며, 일처리가 빠르게 진행됨.

대기업 IT계열사

  - 서로 책임소재 따지기 바쁨.

  - 자기 담당 업무가 아닌 건에 대해 연락이라도 오면 퉁명스럽게 쳐내는게 일상.


<타기업(중소기업)과의 협업>

IT 서비스기업

  - 파트너로서의 관계

  - 파트너 개발자 및 엔지니어 분들을 존중함

대기업 IT계열사

  - 갑-을 관계로 인식

  - 파트너사에 대한 존중은 없으며, 오라면 와야되고 해달라고 하면 해줘야되는 존재로 인식

  - 주니어가 오면 위의 사항을 세뇌시키며 갑질부터 가르침


<동료>

IT 서비스기업

  - 동료의 개념.

  -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기술에 대한 토론 가능.

대기업 IT계열사

  - 군대식 선후배의 개념.

  - 선배말이 무조건 맞음.


<사수(이건 케바케))>

IT 서비스기업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부분에서 실력을 가지고 계심.

  - 장애상황이 터졌을 때 수분 내에 원인 파악 및 처리하는 실력.

  - 운영 중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어떤 것이든 하루면 뚝딱 만들어내 자동화시킴.

  - 보면서 참 배울게 많다고 느낌

대기업 IT계열사

  - 백, 프론트, 데브옵스 등 모든 개발 관련 지식 전무 (JSON이 뭔지 모름)

  -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윈도우(리눅스는 계정생성도 잘 모름), 그중에서도 Ping, Telnet, RDP접속 테스트 이 셋만 가능

  - 서버 1500대를 2달에 걸쳐 일일히 클릭질하며 손으로 배포하고 뿌듯해하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 서버에 대한 변경사항 및 모든 운영업무에 대한 사항들을 매번 엑셀로 수기로 작성 및 강요 (자동화에 대한 개념 전무)

  - 이 사람이 IT 종사자가 맞나 가끔은 의문이 듦.


<업무>

IT 서비스기업

  -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은 직접 개발 및 자동화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50% 

  - 운영업무,회의, 유관부서 협업 시간 50%

대기업 IT계열사

  - 모든 개발 및 변경 작업은 하청 중소기업 시킴.  하청 의존도 99%

  - 하루에 개발 및 자동화에 쏟는 시간 1%  

  - 전화 대응, 유관 부서 연락, 보고 자료 작성, 결제 자료 작성, 취합 시간 99%

  - 하청 중소기업이 없으면 팔다리 짤려서 아무것도 못함


<시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나이 40 넘어서도 실무를 담당하며, 그만큼 실력이 있음

대기업IT계열사

  - 과장(보통 30 중반) 달면 실무를 안함. 과장쯤 되면 병장 1호봉 느낌 

  - 모든 것을 밑으로 짬처리


<주니어 담당 업무>

IT서비스기업

  - 주니어가 담당하는 짬처리 업무가 따로 없음. 

  - 그냥 자기가 맡은 일만 잘하면 OK.

대기업IT계열사

  - 술 자리 예약은 물론이고 팀내 취합이란 취합은 막내가 혼자 다 담당함.

  - 워크샵 준비(장보기,장소 섭외, 테이블 세팅 포함), 팀내 사무용품 신청 및 관리, 주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월간 보고자료작성 및 정리, 개인장비 현황조사 및 취합 그리고 그밖의 스팟성 취합은
    모두 혼자 담당.

  - 위 업무로 인해 본 업무는 야근해서 처리


<문화>

IT서비스기업

  - 사내 개발자들에 의한 모든 것들이 DB화 및 자동화

대기업IT계열사

  - 취합, 취합 그리고 취합 (엑셀 노가다)

  - 보고, 보고 그리고 보고 (PPT 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