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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다 읽었어요!


제가 '지금 학교에선 코딩을 싫어서 안 했고 연대가면 잘 할 것 같다'라고 쓴 부분은 설명드리자면 정말 창피하고 유치하고 애같은 부분인데요, 제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 상황을 타파하지않고 새 셔츠를 사는 격입니다. 잘못 끼운 상태로는 정말 뭣도 하고싶지 않고 의욕도 생기지 않더라고요. 

저도 수능을 다시 보자고 마음 먹기 전에 애정이 가지않는 학교지만 그래도 코딩공부라도 하자 라는 마음가짐이 있었는데 정말로 공부가 되지 않았어요. 여기서 해봤자 뭐해, 여기서 하는게 의미가 있나, 돈아깝다, 높은 대학에 가고싶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차 공부가 잘 되지 않았어요. 하고싶지도 않았고요..


제가 쓰면서도 창피하네요 ㅋㅋ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하필 완벽주의를 갖고있어서...제가 다시 대학을 가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제목에도 적었다시피 학벌컴플렉스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좋은 인맥들도 만나고싶고 대학생활도 다시 제대로 해보고싶고요, 무슨 일을 하든 학력이 제 발목을 잡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입니다.


그리고 사실 진로도 무조건 개발자다 이건 아니라 입학한다면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제 적성을 찾으려고 했거든요.

그래도 큰 틀은 컴공 내지만요.


뭔가 변명만 계속 늘어놓는것같아 죄송스럽고 민망하네요.

댓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ㅎㅎ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SDN님은 방황하셨어도 결국 옳은 길을 찾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수정 이력

2021-01-03 00:53:57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SDN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다 읽었어요!


제가 '지금 학교에선 코딩을 싫어서 안 했고 연대가면 잘 할 것 같다'라고 쓴 부분은 설명드리자면 정말 창피하고 유치하고 애같은 부분인데요, 제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 상황을 타파하지않고 새 셔츠를 사는 격입니다. 잘못 끼운 상태로는 정말 뭣도 하고싶지 않고 의욕도 생기지 않더라고요. 

저도 수능을 다시 보자고 마음 먹기 전에 애정이 가지않는 학교지만 그래도 코딩공부라도 하자 라는 마음가짐이 있었는데 정말로 공부가 되지 않았어요. 여기서 해봤자 뭐해, 여기서 하는게 의미가 있나, 돈아깝다, 높은 대학에 가고싶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차 공부가 잘 되지 않았어요. 하고싶지도 않았고요..


제가 쓰면서도 창피하네요 ㅋㅋ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하필 완벽주의를 갖고있어서...제가 다시 대학을 가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제목에도 적었다시피 학벌컴플렉스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좋은 인맥들도 만나고싶고 대학생활도 다시 제대로 해보고싶고요, 무슨 일을 하든 학력이 제 발목을 잡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입니다.


그리고 사실 진로도 무조건 개발자다 이건 아니라 입학한다면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제 적성을 찾으려고 했거든요.



뭔가 변명만 계속 늘어놓는것같아 죄송스럽고 민망하네요.

댓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ㅎㅎ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SDN님은 방황하셨어도 결국 옳은 길을 찾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21-01-03 00:49:29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SDN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다 읽었어요!


제가 '지금 학교에선 코딩을 싫어서 안 했고 연대가면 잘 할 것 같다'라고 쓴 부분은 설명드리자면 정말 창피하고 유치하고 애같은 부분인데요, 제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 상황을 타파하지않고 새 셔츠를 사는 격입니다. 잘못 끼운 상태로는 정말 뭣도 하고싶지 않고 의욕도 생기지 않더라고요. 

저도 수능을 다시 보자고 마음 먹기 전에 애정이 가지않는 학교지만 그래도 코딩공부라도 하자 라는 마음가짐이 있었는데 정말로 공부가 되지 않았어요. 여기서 해봤자 뭐해, 여기서 하는게 의미가 있나, 돈아깝다, 높은 대학에 가고싶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차 공부가 잘 되지 않았어요. 하고싶지도 않았고요..


제가 쓰면서도 창피하네요 ㅋㅋ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하필 완벽주의를 갖고있어서...제가 다시 대학을 가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제목에도 적었다시피 학벌컴플렉스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좋은 인맥들도 만나고싶고 대학생활도 다시 제대로 해보고싶고요, 무슨 일을 하든 학력이 제 발목을 잡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입니다.


뭔가 변명만 계속 늘어놓는것같아 죄송스럽고 민망하네요.

댓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ㅎㅎ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SDN님은 방황하셨어도 결국 옳은 길을 찾으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