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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중요한 조언을 구할 만큼 저를 좋게 봐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 질문하신 내용에 답을 드리기엔 아마 저보단 다른 경험 많은 개발자 분들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수하게 기술의 관점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내용이라면 저도 나름대로 생각하는 바가 있지만, 시장이 3년차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능력에 대해 논하기엔 말씀하신 분야의 실무를 직접 경험한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프링을 주력으로 삼더라도 공부하신 다른 두 가지 기술, 특히 프론트엔드 관련은 꾸준하게 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기술의 무게 중심이 이미 프론트로 많이 넘어갔고 우리나라도 막 그런 흐름을 따라 잡으려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미 리액트를 공부하신 적이 있다면 스프링 만 경험한 개발자들보다 좀 더 유리한 조건에서 미래를 준비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밖에는 특정 언어나 특정 프레임워크에 너무 얽메이기 보단 패러다임이나 아키텍쳐 같은 보다 일반적이고 큰 단위의 지식을 쌓는 것을 목표로, 그런 구체적 언어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관련 지식을 쌓는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정도의 조언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정 이력

2020-11-30 08:18:24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안녕하세요, 우선 중요한 조언을 구할 만큼 저를 좋게 봐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 질문하신 내용에 답을 드리기엔 아마 저보단 다른 경험 많은 개발자 분들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수하게 기술의 관점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내용이라면 저도 나름대로 생각하는 바가 있지만, 시장이 3년차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능력에 대해 논하기엔 말씀하신 분야의 실무를 직접 경험한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프링을 주력으로 삼더라도 공부하신 다른 두 가지 기술, 특히 프론트엔드 관련은 꾸준하게 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기술의 무게 중심이 이미 프론트로 많이 넘어갔고 우리나라도 막 그런 흐름을 따라 잡으려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미 리액트를 공부하신 적이 있다면 스프링 만 경험한 개발자들보다 좀 더 유리한 조건에서 미래를 준비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