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버전

frente // 기본적으로 이는 취향의 문제라는 전제로, 제가 파이썬을 싫어하게된 이유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 끔찍하게 장황한 람다와 삼항식 문법.
  • 메서드 체이닝을 기본 지원하지 않는 함수형 API.
  • 오픈소스까지 확장해도 쓸만한 함수형 라이브러리가 없음.
  • 괴랄한 제너릭 지원 방식.
  •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타입 유추. (뻑하면 타입이 지워지고, mypy를 써도 결국 mypy와 싸우게 되는...)
  • switch, pattern matching, method overloading 등 있을 법한 기능이 없음 (오버로딩은 제한적으로 흉내는 낼 수 있음).
  • import 순서나 클래스 선언 순서에 따라 실행에 영향을 받음.
  • 클래스를 모듈로 분리하려면 순환 참조 지옥이 열리기 쉬움.
  • 타입이 있어도 타입 정보는 장식일 뿐, 잘못 써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 접근 제어자가 없음.
  • 변수를 불변으로 선언할 수 없음. 읽기 전용 속성을 만들려면 장황해짐.
  • 속성의 setter 만 오버라이딩 하려면 꼼수를 동원해야 함.
  • 할당식은 람다로 사용할 수 없음.
  • EAFP 같은 안티 패턴이 권장 표준으로 통용됨.


지금 바로 생각나는 것만 적어봐도 이렇습니다. 그냥 복잡하지 않은 구조의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주로 다룰 때 쓰면 매우 편리하겠지만, 뭔가 진지한 걸 만들어 보려면 장점보단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언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수정 이력

2020-11-23 11:42:55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3

frente // 기본적으로 이는 취향의 문제라는 전제로, 제가 파이썬을 싫어하게된 이유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 끔찍하게 장황한 람다와 삼항식 문법.
  • 메서드 체이닝을 기본 지원하지 않는 함수형 API.
  • 오픈소스까지 확장해도 쓸만한 함수형 라이브러리가 없음.
  • 괴랄한 제너릭 지원 방식.
  •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타입 유추. (뻑하면 타입이 지워지고, mypy를 써도 결국 mypy와 싸우게 되는...)
  • switch, pattern matching, method overloading 등 있을 법한 기능이 없음 (오버로딩은 제한적으로 흉내는 낼 수 있음).
  • import 순서나 클래스 선언 순서에 따라 살행에 영향을 받음.
  • 클래스를 모듈로 분리하려면 순환 참조 지옥이 열리기 쉬움.
  • 타입이 있어도 타입 정보는 장식일 뿐, 잘못 써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 접근 제어자가 없음.
  • 변수를 불변으로 선언할 수 없음. 읽기 전용 속성을 만들려면 장황해짐.
  • 속성의 setter 만 오버라이딩 하려면 꼼수를 동원해야 함.
  • 할당식은 람다로 사용할 수 없음.
  • EAFP 같은 안티 패턴이 권장 표준으로 통용됨.


지금 바로 생각나는 것만 적어봐도 이렇습니다. 그냥 복잡하지 않은 구조의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주로 다룰 때 쓰면 매우 편리하겠지만, 뭔가 진지한 걸 만들어 보려면 장점보단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언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2020-11-23 10:52:58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frente // 기본적으로 이는 취향의 문제라는 전제로, 제가 파이썬을 싫어하게된 이유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 끔찍하게 장황한 람다와 삼항식 문법.
  • 메서드 체이닝을 기본 지원하지 않는 함수형 API.
  • 오픈소스까지 확장해도 쓸만한 함수형 라이브러리가 없음.
  • 괴랄한 제너릭 지원 방식.
  •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타입 유추. (뻑하면 타입이 지워지고, mypy를 써도 결국 mypy와 싸우게 되는...)
  • switch, pattern matching, method overloading 등 있을 법한 기능이 없음 (오버로딩은 제한적으로 흉내는 낼 수 있음).
  • import 순서나 클래스 선언 순서에 따라 영향을 받음.
  • 클래스를 모듈로 분리하려면 순환 참조 지옥이 열리기 쉬움.
  • 타입이 있어도 타입 정보는 장식일 뿐, 잘못 써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 접근 제어자가 없음.
  • 변수를 불변으로 선언할 수 없음. 읽기 전용 속성을 만들려면 장황해짐.
  • 속성의 setter 만 오버라이딩 하려면 꼼수를 동원해야 함.
  • 할당식은 람다로 사용할 수 없음.
  • EAFP 같은 안티 패턴이 권장 표준으로 통용됨.


지금 바로 생각나는 것만 적어봐도 이렇습니다. 그냥 복잡하지 않은 구조의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주로 다룰 때 쓰면 매우 편리하겠지만, 뭔가 진지한 걸 만들어 보려면 장점보단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언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2020-11-23 10:52:34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frente // 기본적으로 이는 취향의 문제라는 전제로, 제가 파이썬을 싫어하게된 이유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 끔찍하게 장황한 람다와 삼항식 문법.
  • 메서드 체이닝을 기본 지원하지 않는 함수형 API.
  • 오픈소스까지 확장해도 쓸만한 함수형 라이브러리가 없음.
  • 괴랄한 제너릭 지원 방식.
  •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타입 유추. (뻑하면 타입이 지워지고, mypy를 써도 결국 mypy와 싸우게 되는...)
  • switch, pattern matching, method overloading 등 있을 법한 기능이 없음.
  • import 순서나 클래스 선언 순서에 따라 영향을 받음.
  • 클래스를 모듈로 분리하려면 순환 참조 지옥이 열리기 쉬움.
  • 타입이 있어도 타입 정보는 장식일 뿐, 잘못 써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 접근 제어자가 없음.
  • 변수를 불변으로 선언할 수 없음. 읽기 전용 속성을 만들려면 장황해짐.
  • 속성의 setter 만 오버라이딩 하려면 꼼수를 동원해야 함.
  • 할당식은 람다로 사용할 수 없음.
  • EAFP 같은 안티 패턴이 권장 표준으로 통용됨.


지금 바로 생각나는 것만 적어봐도 이렇습니다. 그냥 복잡하지 않은 구조의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주로 다룰 때 쓰면 매우 편리하겠지만, 뭔가 진지한 걸 만들어 보려면 장점보단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언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