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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마소 //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단순히 수학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고 개발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니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는 수준보다는 훨씬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함수형 언어에서 접하는 펑터나 모나드 같은 개념도 수학에 기반한 것이고, 객체지향의 타입 같은 개념도 집합의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을 모르면 개발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프로그래밍을 최대한 추상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결국 그 기반이 되는 수학적 정의를 알고 있다면 더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력으로 하는 계층에 따라 저수준의 복잡성은 하위 계층의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등이 대신해줄 수 있지만, 추상화는 (최소한 아직까지는) 개발자가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응용 분야 또한 딥 러닝 기술이 대중화 된다면, 마치 지금 개발자라면 HTML을 한 두 번은 다뤄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것 처럼, 비슷하게 인공지능과 무관한 분야의 개발자도 관련 기술을 응용해야 하는 작업이 빈번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앞으로는 지금보다 개발자에게 선형대수 같은 수학적 기반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정 이력

2020-10-29 10:43:27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4

힘내라마소 //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단순히 수학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고 개발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니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는 수준보다는 훨씬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함수형 언어에서 접하는 펑터나 모나드 같은 개념도 수학에 기반한 것이고, 객체지향의 상속 같은 개념도 집합의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을 모르면 개발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프로그래밍을 최대한 추상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결국 그 기반이 되는 수학적 정의를 알고 있다면 더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력으로 하는 계층에 따라 저수준의 복잡성은 하위 계층의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등이 대신해줄 수 있지만, 추상화는 (최소한 아직까지는) 개발자가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응용 분야 또한 딥 러닝 기술이 대중화 된다면, 마치 지금 개발자라면 HTML을 한 두 번은 다뤄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것 처럼, 비슷하게 인공지능과 무관한 분야의 개발자도 관련 기술을 응용해야 하는 작업이 빈번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앞으로는 지금보다 개발자에게 선형대수 같은 수학적 기반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0-10-29 09:44:29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3

힘내라마소 //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단순히 수학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고 개발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니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는 수준보다는 훨씬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함수형 언어에서 접하는 펑터나 모나드 같은 개념도 수학에 기반한 것이고, 객체지향의 상속 같은 개념도 집합의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을 모르면 개발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프로그래밍을 최대한 추상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결국 그 기반이 되는 수학적 정의를 알고 있다면 더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력으로 하는 계층에 따라 저수준의 복잡성은 하위 계층의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등이 대신해줄 수 있지만, 추상화는 (최소한 아직까지는) 개발자가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응용 분야 또한 딥 러닝 기술이 대중화 된다면, 마치 지금 개발자라면 HTML을 한 두 번은 다뤄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것 처럼, 비슷하게 인공지능과 무관한 분야의 개발자도 관련 기술을 응용해야 하는 작업이 빈번해질 것으로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앞으로는 지금보다 개발자에게 선형대수 같은 수학적 기반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0-10-29 09:44:08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힘내라마소 //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단순히 수학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고 개발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니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는 수준보다는 훨씬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함수형 언어에서 접하는 펑터나 모나드 같은 개념도 수학에 기반한 것이고, 객체지향의 상속 같은 개념도 집합의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을 모르면 개발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프로그래밍을 최대한 추상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결국 그 기반이 되는 수학적 정의를 알고 있다면 더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력으로 하는 계층에 따라 저수준의 복잡성은 하위 계층의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등이 대신해줄 수 있지만, 추상화는 (최소한 아직까지는) 개발자가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응용 분야 또한 딥 러닝 기술이 대중화 된다면, 마치 지금 개발자라면 HTML을 한 두 번은 다뤄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것 처럼, 비슷하게 관련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작업이 빈번해질 것으로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앞으로는 지금보다 개발자에게 선형대수 같은 수학적 기반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0-10-29 09:43:00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힘내라마소 //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단순히 수학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고 개발도 논리적 사고를 필요하니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는 수준보다는 훨씬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함수형 언어에서 접하는 펑터나 모나드 같은 개념도 수학에 기반한 것이고, 객체지향의 상속 같은 개념도 집합의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을 모르면 개발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프로그래밍을 최대한 추상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결국 그 기반이 되는 수학적 정의를 알고 있다면 더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응용 분야 또한 딥 러닝 기술이 대중화 된다면, 마치 지금 개발자라면 HTML을 한 두 번은 다뤄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것 처럼, 비슷하게 관련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작업이 빈번해질 것으로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앞으로는 지금보다 개발자에게 선형대수 같은 수학적 기반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