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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먼저 작성자분의 뚜렷한 목표가 보이지 않습니다.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고 이뤄보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이게 좋다란게 그 이유잖아요?

그냥 좋아하면 좋아하는 만큼 퇴근 후에 개발하시면 됩니다. 웹이던 앱이던 만들어보시면 됩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데, 명확한 목표도 없이 그냥 좋다는 이유가 10살 이상 차이나는 다른 신입 대신 뽑아줄 이유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관리자로써 관리하기도 힘들고요.


개발하려는 분들을 존중하고 응원하지만 솔직히 이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지금 일에 지쳐 현실도피성으로 개발을 택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위에 적어놨듯이 그냥 재미있어서 하고싶다 이구요. 시험기간엔 청소도 그렇게 즐거울 수 없습니다. 어지러웠던 책상을 내 기준에 맞춰 색상별로 모아두던 기능별로 모아두던 재미지지요.


여러모로 불리한 나이입니다. 도전 자체는 응원하나 불리한 만큼 남들보다 뛰어난 강점을 보여주고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연공서열 중심이라 안된다는 얘기만 들었다고 하셨는데 핑계입니다.

납득할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면 다들 님의 길을 응원해줄겁니다. 주변도 설득시키지 못할 이유라면 회사에선 더더욱 어렵겠지요.

개발이 즐거운건지 개발자로 먹고살고 싶은건지 신중히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정 이력

2020-08-27 10:13:57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먼저 작성자분의 뚜렷한 목표가 보이지 않습니다.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고 이뤄보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이게 좋다란게 그 이유잖아요?

그냥 좋아하면 좋아하는 만큼 퇴근 후에 개발하시면 됩니다. 웹이던 앱이던 만들어보시면 됩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데, 명확한 목표도 없이 그냥 좋다는 이유가 10살 이상 차이나는 다른 신입 대신 뽑아줄 이유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관리자로써 관리하기도 힘들고요.


개발하려는 분들을 존중하고 응원하지만 솔직히 이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지금 일에 지쳐 현실도피성으로 개발을 택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위에 적어놨듯이 그냥 재미있어서 하고싶다 이구요. 시험기간엔 청소도 그렇게 즐거울 수 없습니다. 어지러웠던 책상을 내 기준에 맞춰 색상별로 모아두던 기능별로 모아두던 재미지지요.


여러모로 불리한 나이입니다. 도전 자체는 응원하나 불리한 만큼 남들보다 뛰어난 강점을 보여주고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