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요.
경험에 비추어 보면
개발능력이 신입수준인데 신입의 두배 이상 가져가는 차장급(개발은 처음하시는 분)을 보고 느꼈죠
퍼포먼스 안나오는데 회사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기준에 맞춰서 적당히 하게 되더라고요.
이는 회사 전체적으로 큰 손실 아닌가 싶어요
자극은 필요하나 방식이 잘못된 케이스 같습니다.
저도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요.
경험에 비추어 보면
개발능력이 신입수준인데 신입의 두배 이상 가져가는 차장급(개발은 처음하시는 분)을 보고 느꼈죠
퍼포먼스 안나오는데 회사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기준에 맞춰서 적당히 하게 되더라고요.
이는 회사 전체적으로 큰 손실 아닌가 싶어요
자극은 필요하나 방식이 잘못된 케이스 같습니다.
저도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요.
경험에 비추어 보면
개발능력이 신입수준인데 신입의 두배 이상 가져가는 차장급(개발은 처음하시는 분)을 보고 느꼈죠
퍼포먼스 안나오는데 회사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기준에 맞춰서 적당히 하게 되더라고요.
이는 회사 전체적으로 큰 손실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