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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치적으로는 최대집의 주장에 공감하는 바가 1도 없지만, 그렇다고 그 자체로 그가 대표로 있는 단체는 무슨 주제에 대해 무슨 말을 해도 무시해야 한다거나, 그런 단체의 소식을 소개하면 무조건 '어그로' 취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와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이라도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주장을 할 땐 새겨 들을 필요가 있고, 전염병에 있어서는 의사협회도, 감염협회도 모두 전문가 집단입니다.

평소 정치 문제로 치고 받더라도 국가 비상 상황에서는 정치적 이해를 떠나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는 것이고, 또 애초에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라는 건 나와 생각이 다르면 토론을 하고 비판을 하며 타협점을 찾는 것이지, 편을 나눠 상대 세력의 입을 막거나 말살시키려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이력

2020-02-25 21:11:46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전 정치적으로는 최대집의 주장에 공감하는 바가 1도 없지만, 그렇다고 그 자체로 그가 대표로 있는 단체는 무슨 주제에 대해 무슨 말을 해도 무시해야 한다거나, 그런 단체의 소식을 소개하면 무조건 '어그로' 취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와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이라도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주장을 할 땐 새겨 들을 필요가 있고, 전염병에 있어서는 의사협회도, 감염협회도 모두 전문가 집단입니다.

평소 정치 문제로 치고 받더라도 국가 비상 상황에서는 정치적 이해를 떠나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는 것이고, 또 애초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라는 건 나와 생각이 다르면 토론을 하고 비판을 하며 타협점을 찾는 것이지, 편을 나눠 상대 세력의 주장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0-02-25 21:09:32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전 정치적으로는 최대집의 주장에 공감하는 바가 1도 없지만, 그렇다고 그 자체로 그가 대표로 있는 단체는 무슨 주제에 대해 무슨 말을 해도 무시해야 한다거나, 그런 단체의 소식을 소개하면 무조건 '어그로' 취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와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이라도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주장을 할 땐 새겨 들을 필요가 있고, 전염병에 있어서는 의사협회도, 감염협회도 모두 전문가 집단입니다.

평소 정치 문제로 치고 받더라도 국가 비상 상황에서는 정치적 이해를 떠나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는 것이고, 또 애초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라는 건 나와 생각이 다르면 토론을 하고 비판을 하며 타협점을 찾는 것이지, 피아를 구분해서 적으로 구분한 세력의 입을 막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