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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민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저도 노후에 대한 고민이 점차 가중되고 있는 와중이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작성자님과 제가 회사와 맡은 업무가 다르고 서로의 상황도 다를테니, 조언을 감히 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나마 직급은 비슷(제가 더 높은)하네요..)

그냥 저의 생각을 참고만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만약 저라면, 회사에서 업무와 관련된 공부(또는 미래를 대비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택할 것 같습니다.

차장이나 부장 정도 되면 회사에서 성과에 대한 압박만 있을뿐, 행동은 자유로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복된 업무에 익숙해져 있으므로 업무 중 여유 시간도 꽤 있을 것이고요...

저는 업무 시간 중에는 업무를 하면서도, 동시에 업무와 관련된 최신 기술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새로운 알고리즘/프레임워크도 계속 나오고 있으니 꾸준한 공부는 필요하더군요.

저는 관리보다는 계속 개발이 하고 싶은 사람이라... 저의 개발역량이 높다면 50대 까지도 프리랜서를 하든 개발로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이런 좋은 환경에서 크게 이득이 없는데, 새로운 환경으로 옮겼을 때에 오히려 1~2년 정도 회사에서의 여유시간이 뺏긴다? 또한 내게 크게 이득도 없다?(연봉 상승 1000만 이상)

그럼 저는 이동에 일고의 가치도 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정 이력

2019-11-11 13:25:19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참 고민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저도 노후에 대한 고민이 점차 가중되고 있는 와중이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작성자님과 제가 회사와 맡은 업무가 다르고 서로의 상황도 다를테니, 조언을 감히 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나마 직급은 비슷(제가 더 높은)하네요..)

그냥 저의 생각을 참고만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만약 저라면, 회사에서 업무와 관련된 공부(또는 미래를 대비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택할 것 같습니다.

차장이나 부장 정도 되면 회사에서 성과에 대한 압박만 있을뿐, 행동은 자유로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복된 업무에 익숙해져 있으므로 업무 중 여유 시간도 꽤 있을 것이고요...

저는 업무 시간 중에는 업무를 하면서도, 동시에 업무와 관련된 최신 기술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새로운 알고리즘/프레임워크도 계속 나오고 있으니 꾸준한 공부는 필요하더군요.


이런 좋은 환경에서 크게 이득이 없는데, 새로운 환경으로 옮겼을 때에 오히려 1~2년 정도 회사에서의 여유시간이 뺏긴다? 또한 내게 크게 이득도 없다?(연봉 상승 1000만 이상)

그럼 저는 이동에는 일고의 가치도 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