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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ge.go.kr/wage/wagesearch2.jsp 

국가에서 친절하게 ^^ 각 산업, 직종, 규모, 연차별 연봉을 알려주네요. 상여금, 복지포인트 이런거 다 빼고도 이 정도 수준입니다. K 사에 면접을 보면서 간호사들도 지원하고 별의별 사람이 다 지원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왜, 멀쩡한 사짜 직업이 갑자기 컴퓨터 타자를 두드리는지... 왜, 자바 6개월 인지, 왜 미국에서 부트캠프인지... 정부와 정치권에서 왜 이렇게 IT에 열광하면서 미취업자를 위한 대안으로 내세우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고정적인 기술기반 위에서 작업하는게 아니어서 경력에 대한 경쟁력이 낮고, 유입입력이 너무 많아 수명이 짧다는 점일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다른 직종에 비해서는 어떻게든 밥 벌어먹고 살기에는 쉽습니다. 

그리고 저기 10년차 4천도 꽤 후하게 쳐준겁니다. 중소기업에서도 10년 넘게 버티면서 올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차 안따지고 인원 다 합쳐서 평균 내면 저것 보다 훨씬 낮습니다.


수정 이력

2019-07-27 21:29:55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http://www.wage.go.kr/wage/wagesearch2.jsp 

국가에서 친절하게 ^^ 각 산업, 직종, 규모, 연차별 연봉을 알려주네요. 상여금, 복지포인트 이런거 다 빼고도 이 정도 수준입니다. K 사에 면접을 보면서 간호사들도 지원하고 별의별 사람이 다 지원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왜, 멀쩡한 사짜 직업이 갑자기 컴퓨터 타자를 두드리는지... 왜, 자바 6개월 인지, 왜 미국에서 부트캠프인지... 정부와 정치권에서 왜 이렇게 IT에 열광하면서 미취업자를 위한 대안으로 내세우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고정적인 기술기반 위에서 작업하는게 아니어서 경력에 대한 경쟁력이 낮고, 유입입력이 너무 많아 수명이 짧다는 점일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다른 직종에 비해서는 어떻게든 밥 벌어먹고 살기에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