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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16:04:19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로 산지(?) 3년차 주니어입니다.

첫 직장은 의료서비스를 개발하게되어 spring과 model 1방식 jsp 웹사이트를 개발하였습니다.
당시에 급박하게 저와 사수만 개발에 투입되다보니 새로운 것을 배우기보다는 빠르게 결과물을 내놓는데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 1년9개월의 첫직장을 뒤로
현재 직장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중국계 회사이며 개발팀이 따로 존재하는 이유로 제가 직접 개발보다는 간단한 샘플 코드 전달 및 프로젝트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 개발팀이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좋지 않아 주니어인 제가 가르쳐(?)야 하는 애매한 상황입니다.
(한 예로, 반응형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이 상황에 웹 개발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황이며 저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관리를 진행해야하는 상황인데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이 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생긴 고민은..
계속 이 회사에서 제가 개발자 혹은 프로그래머로써 역량을 기를수 있을지..
만일 이 회사를 떠나게되어 다른 곳을 찾을 때 연차만 쌓인 주니어스킬의 개발자가 되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연 4천만원 정도의 대우를 받고 있는데 사실상 제 경력과 스킬로 비슷한 수준의 이직은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경험해본 것은 Spring( 페이지 개발만 한 겉 핥기 상태 ) , 모델1 방식 jsp(퍼블리셔와 함께 일해봤습니다.), Unity3d(모바일 게임 및 VR 공모전 수상경력 있습니다.), 영어를 사용한 업무 진행 정도 입니다.

제가 처한 상황에서 개발자로써 중점을 둬야할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앞길이 불안한 주니어의 넋두리일수도 있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9-07-26 16:04:19 에 아래 제목에서 변경 됨 #1

프로그래머 진로에 대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