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버전

전 장기적으로 C#의 전망이 자바보다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얼마나 먼 미래일지, 국내엔 언제 추세가 반영이 될지, 또 C#과 자바 둘 다 망하게 될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바는 오라클 때문에 너무 심각하게 인식이 나빠져서, 아직 서버 쪽에서 나름 버티고 있지만 미래가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더구나 이제 게임이나 데스크탑 분야에서는 사실상 쓰이지 않는 언어가 되어 버리고 모바일도 코틀린으로 옮겨간다면 더욱 그렇겠죠.

반면 C#의 경우 MS가 오픈소스 전략을 바꾼 이후 매우 빠르게 개발자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게임 분야는 새로운 주력 분야로 자리를 잡는 중이고, 데스크탑에선 여전히 널리 쓰이고, 모바일에서도 어느 정도 발판을 유지하는 와중에 이젠 마이크로서비스 덕에 크로스플랫폼 서버 시스템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중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자바를 스프링 부트와 함께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바 언어도 람다에 롬복을 더하니 C#보다 좋은 점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예 - Optional, 내부 클래스의 부모 인스턴스 접근, 인터페이스 기본 구현 등등).

그래도 외국 커뮤니티에서 보면 사람들의 인식은 C#은 나름대로 '쿨한 언어'라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자바는 무슨 코볼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안타깝더군요.

자바는 몰라도 코틀린이 JVM 생태계라도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수정 이력

2019-05-04 07:28:59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2

전 장기적으로 C#의 전망이 자바보다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얼마나 먼 미래일지, 국내엔 언제 추세가 반영이 될지, 또 C#과 자바 둘 다 망하게 될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바는 오라클 때문에 너무 심각하게 인식이 나빠져서, 아직 서버 쪽에서 나름 버티고 있지만 미래가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더구나 이제 게임이나 데스크탑 분야에서는 사실상 쓰이지 않는 언어가 되어 버리고 모바일도 코틀린으로 옮겨간다면 더욱 그렇겠죠.

반면 C#의 경우 MS가 오픈소스 전략을 바꾼 이후 매우 빠르게 개발자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게임 분야는 새로운 주력 분야로 자리를 잡는 중이고, 데스크탑에선 여전히 널리 쓰이고, 모바일에서도 어느 정도 발판을 유지하는 와중에 이젠 마이크로서비스 덕에 크로스플랫폼 서버 시스템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중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스프링 부트와 자바10을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바 언어도 람다에 롬복을 더하니 C#보다 좋은 점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예 - Optional, 내부 클래스의 부모 인스턴스 접근, 인터페이스 기본 구현 등등).

그래도 외국 커뮤니티에서 보면 사람들의 인식은 C#은 나름대로 '쿨한 언어'라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자바는 무슨 코볼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안타깝더군요.

자바는 몰라도 코틀린이 JVM 생태계라도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2019-05-04 07:28:24 에 아래 내용에서 변경 됨 #1

전 장기적으로 C#의 전망이 자바보다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얼마나 먼 미래일지, 국내엔 언제 추세가 반영이 될지, 또 C#과 자바 둘 다 망하게 될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바는 오라클 때문에 너무 심각하게 인식이 나빠져서, 아직 서버 쪽에서 나름 버티고 있지만 미래가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더구나 이제 게임이나 데스크탑 분야에서는 사실상 쓰이지 않는 언어가 되어 버리고 모바일도 코틀린으로 옮겨간다면 더욱 그렇겠죠.

반면 C#의 경우 MS가 오픈소스 전략을 바꾼 이후 매우 빠르게 개발자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게임 분야는 새로운 주력 분야로 자리를 잡는 중이고, 데스크탑에선 여전히 널리 쓰이고, 모바일에서도 어느 정도 발판을 유지하는 와중에 이젠 마이크로서비스 덕에 크로스플랫폼 서버 시스템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중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스프링 부트와 자바10을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바 언어도 람다에 롬복을 더하니 C#보다 좋은 점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예 - Optional, 내부 클래스의 부모 인스턴스 접근, 인터페이스 기본 구현 등등).

그래도 외국 커뮤니티에서 보면 사람들의 인식은 C#은 나름대로 '쿨한 언어'라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자바는 무슨 코볼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안타깝더군요.

코틀린이 JVM 생태계라도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