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메모리관리 문제들
요즘 안드로이드 메모리 관리를 손 보는 중입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다른 프로세스에 kill 명령을 내릴 수 없기에 편법으로 했네요.
게임을 켜면 oom이 나지 않는 점을 참고해서 고의적으로 메모리를 압박하면 다른 프로세스들을 죽일 수 있어요.
설치만 해 놓고 놔두는 카카오톡이 200mb를 차지하는 부분은 좀 선을 심하게 넘은 듯.
구글이 내년부터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잉여 앱들에 제재를 하겠다고 공지하였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2GB 램 구형 기기에 1GB 근처로 내렸으면 혜자죠.
저사양 기기를 타겟으로 개발했지만 llm앱 개발에도 적용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잉여앱이 메모리를 많이 먹어서 젬마 4 E4B 모델이 특정 앱을 설치한 이후로 안되더군요.
동일한 방식으로 메모리를 압박해서 잉여 앱들을 죽인 다음 모델을 실행하면 잘 될 것 같습니다.
괜찮으면 12GB 램 기기도 구해서 12B 모델을 구동하는 것도 해보면 좋을 듯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