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연차는 올해로 5년차 웹개발자입니다.
이번에 새로운데로 이직을 했는데 거의 신입느낌으로 AI 개발파트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기도 했고요)
근데 입사하자마자 파견가서 RFP을 보는데 제가 직접 AI 리딩을 해야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고객한테 이렇게 분석하고 설계해서 구현하면 원하시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라는 확답을 못주겠더군요.
분석하고 설계하는 것도 해본적이 없는 상태에서 업무프로세스도 못 따라가고 있다는 걸 오늘 회의하면서 느꼈습니다.
아직 파견간지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제 느낌상 큰일 날 거 같은 싸함이 느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기 전에 나가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파견갔는데 같이 들어온 사람들에게 큰 과제를 던져주는 건 아닌가 싶어서 그냥 남고 떠맡아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