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첫번째 직장에서 Unity엔진 기반으로 3D 모션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UGC 플랫폼을 제작했습니다..
인턴 8개월을 포함하여 근 2년가량 근속했습니다.
그러다가 업무내용의 변화와 게임회사 이직을 원해 퇴사했고 4개월가량 취준중입니다.
이번에 한 회사에 합격했는데 게임업체는 아니고, Unity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이전 계약연봉의 +100밖에 되지 않고 (4천 언더입니다..), 이전 직장에서의 비과세 식대, 통신비 등을 포함하면 이번 회사의 연봉이 오히려 마이너스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게임회사를 원해서 퇴사를 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쉬운 상황이긴합니다.
다만 게임업계가 요새 들어가기가 참 힘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합격한 회사를 다니면서 계속 이직을 준비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 취준을 더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경력을 쌓는다 하더라도 중소기업을 계속 전전하는건 오히려 좋지 않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많이 심란합니다.
특히 근처 친구들이 서서히 취업을 하고 4~5000의 연봉을 받는걸 보면 많이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혹시 의견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