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캐릭터 채팅에 매 턴 장면 생성을 붙여봤습니다. 첫 30초 UX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인 프로젝트로 LorAI라는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요즘 AI 캐릭터 채팅은 많지만, 대화가 길어질수록 장면은 결국 사용자가 계속 상상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캐릭터와 나눈 대화가 매 턴마다 이미지 장면으로 이어지면 몰입감이 달라질까?”라는 질문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구현한 것은 대략 이렇습니다.
- 캐릭터와 대화하면 현재 대화 흐름에 맞는 장면 이미지 생성
- 캐릭터별 LoRA로 얼굴과 분위기 일관성 유지
- 텍스트 채팅이 비주얼노벨처럼 장면으로 이어지는 경험
- 캐릭터가 직접 일상 피드를 올리는 Pulse 기능 실험
- 로그인 전 체험 가능한 랜딩 흐름
개발하면서 생각보다 어려웠던 건 모델 자체보다 첫 30초였습니다.
처음 들어온 사람이 이게 AI 채팅인지, AI 그림 서비스인지, 캐릭터 플랫폼인지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첫 채팅까지 가지 않고 이탈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기능을 더 붙이는 것보다 첫 화면, 첫 대화, 첫 장면까지의 흐름을 더 보고 있습니다.
OKKY에는 홍보·광고 게시판이라 링크를 남기지만, 실제로 받고 싶은 건 초기 제품 피드백입니다. 특히 개발자/제품 관점에서 아래를 봐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1. 첫 화면에서 “대화가 장면이 된다”는 포지션이 바로 이해되는지
2. 로그인 없이 체험하는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3. 매 턴 이미지 생성이 차별점으로 보이는지
4. 첫 채팅 전 이탈할 만한 지점이 어디인지
전체 소개:
로그인 없이 바로 체험:
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upermon.romance
아직 초기라 유저는 거의 없습니다. 좋은 말보다 “여기서 나갈 것 같다”, “카피가 헷갈린다”, “이건 차별점으로 안 보인다” 같은 피드백이 더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