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RDP 창 전환하다 지쳐서 세션 임베딩 데스크탑 앱 만들었습니다
유지보수 한 건 들어오면 고객사 서버 RDP, 버전별 Hyper-V 개발환경, VDI까지 창은 많고 Alt + Tab 하면 어떤 창인지도 헷갈리고.. 끝이 없더라구요. 기성 모니터링 툴은 있어도 세션 자체를 한 화면에 모으는 건 없는 것 같아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주요 기능
SetParent Win32 API로 외부 프로세스 창 자체를 앱 내부에 흡수하는 방식입니다
Hyper-V, RDP 세션 최대 4개를 Alt+1~4로 즉시 전환, 백그라운드 세션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VM 리소스 대시보드, 커맨드 팔레트, 스냅샷 등 편의 기능도 포함했습니다.
스택 / 환경
Tauri v2 + Rust + React 19 / Windows 전용
아직 안 되는 것
VMware/Omnissa Horizon은 클라이언트 실행 코드가 일부 있지만 실사용 검증은 안 됐습니다. 특히 Omnissa는 VM 자체가 아니라 대시보드의 형태라 창을 붙잡기가 까다로워서 임베딩은 비활성 상태입니다.
GitHub: https://github.com/qetqet910/HyperDesk (v1.1.2)
랜딩페이지: https://landinghyperdesk.netlify.app/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거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Window Swallowing 방식 자체의 한계나, 이런 접근이 실무에서 안정적으로 쓰일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 피드백 주시면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