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
진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봤는데, 코드 까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건 진짜 어쩔 수 없는건가요???
그럴듯 하게 잡아둔 테이블 구조에 실제 어떻게 데이터를 넣는지 보면 죄다 수만줄 짜리 JSON을 디비 행 하나에 집어넣고 꺼내 쓴다거나
프로젝트 내에 AI리서치 자료가 필요해서 LLM API를 제공해도 자기 마음대로 판단해서 LLM API를 안쓰고 에이전트 스스로 만든 내용을 하드코딩을 박고 있거나
기능 추가를 위한 기능을 생성하고, 정체불명의 코드를 썻다 지웠다 반복.
아무리 생각해도 코드창을 켜지도 않고 바이브코딩을 한다는 분들이 진짜 너무 신기합니다.
제가 찾은 그나마 좀 나은 방법은 가장 작은 작업 단위로 일을 시키고, 검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모델 구조 잡고 검수.
저장 로직 만들고 디비 어떻게 들어가는지 검수.
화면은 액션 없이 디자인만 잡아놓고 CSS 줄단위 검수.
이제 화면 스크립트 작업 시키면서 검수.
조회 로직 만들고 검수.
AI테스트 결과와 작업물에 대한 문서 자료는 무시하고 디버거 찍어서 데이터 흐름 직접 확인.
아무리 사소한 작업, 설사 문구 변경만 했어도 해당 세션은 컨텍스트 오염으로 보고 즉시 폐기.
AGENT.md 는 코드 작성 규칙과 작업 계획 방법만 작성하고, 반드시 사용자에게 질문 하도록 정의.
게임을 만들든 앱을 만들든 웹 서비스를 만들든 모두 이런식으로만 작업합니다.
저는 이렇게 답답하게 쓰고 있는데, 여러분은 AI 어떻게 쓰시나요??
유튭보고, 인터넷 글 찾아봐도 다른 사람들이 해냈다는 마법 같은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프롬프트 작성 능력이 없는건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