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임승차 31배 부가운임, 1천 2백만 원 ㄷㄷ
무임승차로 적발되면 이전에 썼던 것 까지 전부 찾아내서 31을 곱하는군요. 수백만 원에서 수천 만원까지 부가운임을 두들겨 맞는 장면입니다.
근데 대기업들 담합해서 수천 억, 수조 원씩 부당이득 얻은 건 꼴랑 몇 십억 과징금 때리면서 만만한 서민들은 30배를 때려버리는 정의사회입니다.
얼마 전 국내에 설탕 공급하는 대기업 3곳이 담합으로 적발됐는데, 담합 규모가 3조원이 넘었습니다. 이 세 회사가 전체 공급의 90%를 담당함.
역대 최대 과징금이라고 때린 게 3천억원대이고, 그마저도 조사에 협조했다고 20% 깎아줌.
만만한 게 호구x이라고, 30배 곱하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역시 도둑질도 크게 해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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