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경매로 집 구매하는게 안좋은건 맞으려나요
유치원생때 들은 말 중에 기억 남는거 하나가
부모님이 “집은 경매로 사는거 아니다”라고 하긴 하시더라구요
그도 그런게 이번에 의왕 아파트 사건 보더라도 그렇고 여러 덧글들 반응이라면
“갈때까지 간 사람들이라 집이 정상적일거라는 보증을 할 수 없다.“ 이런 여론이 많기도 하구요
부모님은 그런쪽으로 말은 안하셨던거 같긴 합니다.
경매로 나오는 집은 우울한? 가령 햇밫이 잘 안들거나 우울한 느낌이 드는 곳이 많다는 식으로 말하셨던거 같거든요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맥락 같긴하지만
뭐 아무튼
집이라는건 살면서 제일 기초가 되는 부분인데 그 부분이 넘어간다? 그리고 그걸 산다는건 사실 저라도 아직 꺼림직 할거 같긴 합니다
이건 이전에 빚에 시달리던 사람이 쓰고 야반도주한 번호를 내가 얼떨결에 번호이동 하게되면서 쓴 느낌이랑 급이 다른거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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