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 수백 장 찍고 나중에 못 찾는 문제, 앱으로 풀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치기반 현장 기록 앱 토탈지오(TotalGeo)를 만든 개발자입니다.
현장 업무를 하다 보면 사진을 정말 많이 찍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런 문제가 자주 생깁니다.
“이 사진이 어느 프로젝트였지?”
“정확히 어디서 찍은 사진이지?”
“이때 이동 경로가 어떻게 됐지?”
“이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한 번에 공유할 방법은 없나?”
실제로 현장에서는 아직도 카톡방, 갤러리, 폴더, 엑셀, 메모장을 섞어서 기록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진·위치·마커·트랙을 프로젝트 단위로 관리하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토탈지오에서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그 안에 현장 사진, 지도 위치, 마커, 이동 경로를 함께 기록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젝트별 현장 사진 관리
지도에서 사진 촬영 위치 확인
마커로 특정 지점 기록
트랙 기능으로 이동 경로 저장
사진별 메모 작성
촬영 시간, GPS, 기기정보 등 사진 정보 확인
사진 진위 확인 기능
프로젝트 내 사진·트랙·마커 기록 한 번에 공유
특히 건설, 측량, 토목, 시설관리, 부동산 현장조사처럼
“사진을 찍는 것”보다 “나중에 정확히 다시 찾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사진 진위 확인 기능은 사진의 촬영정보, 위치정보, 기기정보, 편집 흔적 등을 확인해서
현장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넣었습니다.
물론 법적 증명 수준이라기보다는,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확인 도구에 가깝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OKKY 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런 기능 구성이 실무 앱으로 설득력이 있는지”,
“B2B/현장관리 앱으로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할지”,
“지도·위치·사진 기반 앱에서 UX상 조심해야 할 점이 있는지”
같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현장 업무를 해보신 분들이나, 위치기반/지도/사진관리 앱을 만들어보신 분들의 피드백이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플레이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otalgeo.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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